매일묵상
대상 28.11~21 두려울 때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8-09-27 07:37
조회
949
생명의 삶 2018.9.27
대상 28.11~21 두려울 때
➜ 20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성전 공사의 모든 일을 마치기까지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다윗이 왕위를 물려준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성전 건축에 임하라고 권면합니다.
성전 건축이 큰 공사이고 솔로몬은 아직 젊은 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사”
“떠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성전 건축 공사가 아무리 커도 상관이 없습니다.
난공사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솔로몬과 함께 하실 것이기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특히 성전 건축은 하나님께서 허락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은 더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어떤 일로 인해 두려움이 몰려 올 때 위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어떤 사명이 주어졌을 때 다윗의 권면을 떠올려야 합니다.
많은 일들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게 아닙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나를 두렵게 하는 게 아닙니다.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떠나지 않으시며,
나를 절대 버리지 않는다는 확신만 있으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그 어느 것도 나를 불안하게 못합니다.
특히 하나님 뜻 가운데 있다면 더욱 더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100% 책임지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두렵게 하는 뭔가가 있다면,
두렵게 하는 일이나 사람에게 집중하지 마십시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하십시오.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항상 함께 있으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께 집중하십시오.
➜ 마태복음 28:20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두려움은 결국 믿음의 문제입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만 있다면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 두려운 것입니다.
그래도 두렵다면 십자가를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아들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날 사랑하사 날 위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사랑을 보여주셨는데 왜 나를 돌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왜 나를 책임지시지 않겠습니까?
내가 잘못되면 하나님 손해입니다.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누가 두렵게 합니까?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은 나를 떠나지 않으시며,
나를 절대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 나의 하나님이 나를 지키십니다.
놀라지 않아도 되고 겁내지 않아도 됩니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묵상과 적용]
무엇이 지금 나를 두렵게 합니까?
그것을 생각하지 말고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합시다.
지금까지 날 인도하신 하나님을 묵상해 봅시다.
[기도]
두려울 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두려울 때 두려운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대상 28.11~21 두려울 때
➜ 20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성전 공사의 모든 일을 마치기까지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다윗이 왕위를 물려준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성전 건축에 임하라고 권면합니다.
성전 건축이 큰 공사이고 솔로몬은 아직 젊은 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사”
“떠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성전 건축 공사가 아무리 커도 상관이 없습니다.
난공사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솔로몬과 함께 하실 것이기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특히 성전 건축은 하나님께서 허락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은 더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어떤 일로 인해 두려움이 몰려 올 때 위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어떤 사명이 주어졌을 때 다윗의 권면을 떠올려야 합니다.
많은 일들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게 아닙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나를 두렵게 하는 게 아닙니다.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떠나지 않으시며,
나를 절대 버리지 않는다는 확신만 있으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그 어느 것도 나를 불안하게 못합니다.
특히 하나님 뜻 가운데 있다면 더욱 더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100% 책임지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두렵게 하는 뭔가가 있다면,
두렵게 하는 일이나 사람에게 집중하지 마십시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하십시오.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항상 함께 있으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께 집중하십시오.
➜ 마태복음 28:20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두려움은 결국 믿음의 문제입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만 있다면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 두려운 것입니다.
그래도 두렵다면 십자가를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아들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날 사랑하사 날 위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사랑을 보여주셨는데 왜 나를 돌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왜 나를 책임지시지 않겠습니까?
내가 잘못되면 하나님 손해입니다.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누가 두렵게 합니까?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은 나를 떠나지 않으시며,
나를 절대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 나의 하나님이 나를 지키십니다.
놀라지 않아도 되고 겁내지 않아도 됩니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묵상과 적용]
무엇이 지금 나를 두렵게 합니까?
그것을 생각하지 말고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합시다.
지금까지 날 인도하신 하나님을 묵상해 봅시다.
[기도]
두려울 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두려울 때 두려운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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