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시편 92.1~15 어디에 뿌리를 두고 살고 있나요?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8-10-03 07:56
조회
956
생명의 삶: 2018.10.3
시편 92.1~15 어디에 뿌리를 두고 살고 있나요?
➜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의인은 종려나무(야자나무)처럼 번성하며,
레바논 백향목 같이 성장한다고 말씀합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여호와의 집에 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뜰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모든 게 달렸습니다.
메마른 땅에 뿌리를 두고 있다면 절대 종려나무나 백향목처럼 성장하지 못합니다.
좋은 땅에 뿌리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물가에 심겨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좋은 땅과 물가는 어디일까요?
우리는 어디에 뿌리를 두고 살아야 종려나무나 백향목처럼 성장할 수 있을까요?
성경 말씀에 뿌리를 두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에 뿌리를 두고 살아갈 때 가장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시편 1:1 복 있는 사람은...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복 있는 사람은 말씀을 즐거워하고,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그럴 때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형통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씀을 따라 살지 않습니다.
“내 생각과 내 뜻” 대로 살아갑니다.
“내가 옳다고 여기는 신념” 대로 살아갑니다.
“세상의 가치관” 을 따라 살아갑니다.
그래서 형통한 삶을 살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자라길 원하십니까?
형통한 삶을 원하십니까?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에 뿌리를 두고 살아야 합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도 종려나무와 백향목처럼 자라게 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어디에 뿌리를 두고 산다고 생각합니까?
내 삶의 기준은 성경 말씀입니까? 내 신념이나 생각입니까?
지금 나의 행동이나 선택한 것 중에 성경 말씀에 뿌리를 두지 않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내 삶의 기준이 말씀이 되게 하시고, 내 삶의 원칙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시편 92.1~15 어디에 뿌리를 두고 살고 있나요?
➜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의인은 종려나무(야자나무)처럼 번성하며,
레바논 백향목 같이 성장한다고 말씀합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여호와의 집에 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뜰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모든 게 달렸습니다.
메마른 땅에 뿌리를 두고 있다면 절대 종려나무나 백향목처럼 성장하지 못합니다.
좋은 땅에 뿌리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물가에 심겨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좋은 땅과 물가는 어디일까요?
우리는 어디에 뿌리를 두고 살아야 종려나무나 백향목처럼 성장할 수 있을까요?
성경 말씀에 뿌리를 두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에 뿌리를 두고 살아갈 때 가장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시편 1:1 복 있는 사람은...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복 있는 사람은 말씀을 즐거워하고,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그럴 때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형통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씀을 따라 살지 않습니다.
“내 생각과 내 뜻” 대로 살아갑니다.
“내가 옳다고 여기는 신념” 대로 살아갑니다.
“세상의 가치관” 을 따라 살아갑니다.
그래서 형통한 삶을 살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자라길 원하십니까?
형통한 삶을 원하십니까?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에 뿌리를 두고 살아야 합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도 종려나무와 백향목처럼 자라게 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어디에 뿌리를 두고 산다고 생각합니까?
내 삶의 기준은 성경 말씀입니까? 내 신념이나 생각입니까?
지금 나의 행동이나 선택한 것 중에 성경 말씀에 뿌리를 두지 않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내 삶의 기준이 말씀이 되게 하시고, 내 삶의 원칙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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