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마태복음 12:22~37 말은 마음에서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2-02 10:30
조회
1538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2:22~37 말은 마음에서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세상 사람들은 취중진담이라고 합니다.
술에 취하면 마음의 말을 감출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맨정신이라고 할지라도 말에 우리의 마음이 묻어 난다고 말씀합니다.
마음이 악한 사람은 악한 말을 하게 되어 있고,
마음이 선한 사람은 선한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마음에 가득한 것을 결국 입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선한 말을 하려고 해도 내 마음이 악하면 악한 말이 나옵니다.
아무리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해도 내 마음에 상처가 있으면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화를 내지 않으려고 해도 내 마음에 분노가 있으면 분노의 말이 저절로 튀어나옵니다.
아무리 비방하지 않으려고 해도 내 마음에 정죄하는 마음이 있으면 판단하는 말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내 언어를 잘 살펴보면 됩니다.
불평하는 말.. 판단하는 말.. 미워하는 말.. 분노의 말.. 상처주는 말을 주로 한다면,
그것이 나의 성향이고 내 자아입니다.
감사의 말.. 사랑의 말.. 믿음의 말.. 격려의 말을 주로 한다면,
그것이 나의 본모습입니다.
사람이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감출 수가 없습니다.
1~2년은 감출 수 있어도, 몇 년이 지나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을 선하게 하려면 먼저 내 마음을 바꿔야 합니다.
내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선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할 때 내 마음이 선하게 바뀝니다.
믿음의 지체들과 교제를 통해서도 내 마음을 선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함부로 말하고, 비난하는 말을 일삼고, 불평하는 자들을 멀리 하십시오.
또한 내 자신을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씻을 때 내 마음이 선하게 바뀝니다.
날마다 스스로를 성찰하며 반성하고 회개할 때 내 마음이 선하게 바뀝니다.
그 때 비로서 선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내뱉는 말과 함부로 하는 말들, 상처를 주고, 정죄하는 말들에 대해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우리들의 한 마디.. 한 마디.. 하나님은 다 헤아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그 말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말이 우리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마음 밭을 잘 가꾸십시오.
마음 밭을 선한 것으로 채우십시오.
그럴 때 입술의 파숫꾼이 세워질 것입니다.
마태복음 12:22~37 말은 마음에서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세상 사람들은 취중진담이라고 합니다.
술에 취하면 마음의 말을 감출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맨정신이라고 할지라도 말에 우리의 마음이 묻어 난다고 말씀합니다.
마음이 악한 사람은 악한 말을 하게 되어 있고,
마음이 선한 사람은 선한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마음에 가득한 것을 결국 입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선한 말을 하려고 해도 내 마음이 악하면 악한 말이 나옵니다.
아무리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해도 내 마음에 상처가 있으면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화를 내지 않으려고 해도 내 마음에 분노가 있으면 분노의 말이 저절로 튀어나옵니다.
아무리 비방하지 않으려고 해도 내 마음에 정죄하는 마음이 있으면 판단하는 말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내 언어를 잘 살펴보면 됩니다.
불평하는 말.. 판단하는 말.. 미워하는 말.. 분노의 말.. 상처주는 말을 주로 한다면,
그것이 나의 성향이고 내 자아입니다.
감사의 말.. 사랑의 말.. 믿음의 말.. 격려의 말을 주로 한다면,
그것이 나의 본모습입니다.
사람이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감출 수가 없습니다.
1~2년은 감출 수 있어도, 몇 년이 지나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을 선하게 하려면 먼저 내 마음을 바꿔야 합니다.
내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선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할 때 내 마음이 선하게 바뀝니다.
믿음의 지체들과 교제를 통해서도 내 마음을 선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함부로 말하고, 비난하는 말을 일삼고, 불평하는 자들을 멀리 하십시오.
또한 내 자신을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씻을 때 내 마음이 선하게 바뀝니다.
날마다 스스로를 성찰하며 반성하고 회개할 때 내 마음이 선하게 바뀝니다.
그 때 비로서 선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내뱉는 말과 함부로 하는 말들, 상처를 주고, 정죄하는 말들에 대해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우리들의 한 마디.. 한 마디.. 하나님은 다 헤아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그 말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말이 우리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마음 밭을 잘 가꾸십시오.
마음 밭을 선한 것으로 채우십시오.
그럴 때 입술의 파숫꾼이 세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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