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느헤미야 4.15~23 칼(말씀)과 나팔(기도)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6-06-07 17:02
조회
1549
오늘의 말씀: 2016.6.7.(화)
느헤미야 4.15~23 칼(말씀)과 나팔(기도)
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18 건축하는 자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할 때 백성들이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습니다.
허리에는 칼을 차고 일을 합니다.
대적들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벽을 쌓을 때 두 손이 아닌, 한 손으로 일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허리에 칼을 차고 일을 하는 것도 불편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이 불편하게 일을 하는 것은 대적들의 위협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을 일상을 사는 우리 삶 가운데 적용해 보겠습니다.
백성들의 손에 들려진 무기와 칼은 우리의 영적인 자세를 말합니다.
치열하고 혼탁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크리스찬의 삶은 적들의 위협 앞에서 성벽을 건축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 손으로 일을 하고, 칼을 차고 성벽을 재건하는 것은 너무 불편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손에 칼을 들고 일을 했습니다.
우리 또한 이렇게 무기를 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대적 사단, 마귀는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호시탐탐 노립니다.
그들에게 넘어지지 않으려면 불편해도 칼을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넘어지게 됩니다.
특히 칼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무장하지 않으면 지금의 믿음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그러므로 시간이 없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수 없고, 바빠서 성경을 읽을 수 없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손에서 하나님 말씀인 성령의 칼을 놓는 순간 우리는 무방비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치고, 낙심하고, 힘들어 집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하고,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그래서 큐티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기도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18 ...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20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적들이 쳐들어 올 때 나팔을 불게 하고, 나팔 소리를 들으면 모든 백성들이 모여서 함게 싸우자고 말합니다.
여기서 나팔 부는 자의 영적인 의미는 기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기도의 나팔을 불 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신다.” 고 말합니다.
기도의 나팔은 하나님의 손을 움직입니다.
기도의 나팔은 하나님께 직접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것입니디.
기도하지 않으면 내 힘과 내 능력으로 사는 것이지만,
기도하면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도움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시험에 들게하지 마시옵고 악에서 구해 달라고 날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내가 깨어 있게 되고,
내 가정이 보호를 받게 되며,
내 교회가 시험에 들지 않게 됩니다.
오늘부터 성령의 검을 한 손에 들고,
기도의 나팔을 불며 일상을 살아가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손에서 놓치 않게 하시고, 기도의 손을 거두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느헤미야 4.15~23 칼(말씀)과 나팔(기도)
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18 건축하는 자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할 때 백성들이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습니다.
허리에는 칼을 차고 일을 합니다.
대적들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벽을 쌓을 때 두 손이 아닌, 한 손으로 일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허리에 칼을 차고 일을 하는 것도 불편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이 불편하게 일을 하는 것은 대적들의 위협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을 일상을 사는 우리 삶 가운데 적용해 보겠습니다.
백성들의 손에 들려진 무기와 칼은 우리의 영적인 자세를 말합니다.
치열하고 혼탁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크리스찬의 삶은 적들의 위협 앞에서 성벽을 건축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 손으로 일을 하고, 칼을 차고 성벽을 재건하는 것은 너무 불편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손에 칼을 들고 일을 했습니다.
우리 또한 이렇게 무기를 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대적 사단, 마귀는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호시탐탐 노립니다.
그들에게 넘어지지 않으려면 불편해도 칼을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넘어지게 됩니다.
특히 칼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무장하지 않으면 지금의 믿음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그러므로 시간이 없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수 없고, 바빠서 성경을 읽을 수 없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손에서 하나님 말씀인 성령의 칼을 놓는 순간 우리는 무방비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치고, 낙심하고, 힘들어 집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하고,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그래서 큐티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기도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18 ...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20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적들이 쳐들어 올 때 나팔을 불게 하고, 나팔 소리를 들으면 모든 백성들이 모여서 함게 싸우자고 말합니다.
여기서 나팔 부는 자의 영적인 의미는 기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기도의 나팔을 불 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신다.” 고 말합니다.
기도의 나팔은 하나님의 손을 움직입니다.
기도의 나팔은 하나님께 직접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것입니디.
기도하지 않으면 내 힘과 내 능력으로 사는 것이지만,
기도하면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도움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시험에 들게하지 마시옵고 악에서 구해 달라고 날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내가 깨어 있게 되고,
내 가정이 보호를 받게 되며,
내 교회가 시험에 들지 않게 됩니다.
오늘부터 성령의 검을 한 손에 들고,
기도의 나팔을 불며 일상을 살아가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손에서 놓치 않게 하시고, 기도의 손을 거두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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