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1~8 내가 평안한 이유

오늘의 말씀: 2016.11.4
시편 4.1~8 내가 평안한 이유

조건에 의한 평안은 지속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주는 평안도 언제 무너질지 모릅니다.
진정한 평안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환경은 늘 변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없기에 내가 평안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 등 돌릴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시선은 늘 나를 향하시니 내가 평안합니다.

나는 늘 넘어지고 흔들리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꼭 붙드시니 내가 평안합니다.

나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갈지라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이뤄지니 내가 평안합니다.

내 시선을 주께로 돌리니 평안이 몰려옵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생각하니 평안히 누워 잘 수 있습니다.
주님의 평안이 나를 덮으시니 나는 누구보다 안전합니다.

기도: 시선을 주님께 돌리게 하시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신뢰함으로 늘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