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주보
2024.11.24 주보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4-11-23 13:05
조회
126
➜ 교회 소식
1. “주님보다 앞서지 말고 먼저 기도합시다.”
2. 다음 주일부터 대림절 시작, 다음 주일 목장별로 식사합니다.
3. 12월 기도 이덕래, 봉헌 김대희, 안내 김진선 정은희, 설거지 김다예 목장, 성경봉독: 신민숙(1) 이경희(8) 이정숙(15) 윤진희(22) 이현숙(29)
➜ 마가복음 12.28~31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고린도전서 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전도서 7:20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 21 또한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에 네 마음을 두지 말라 그리하면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듣지 아니하리라 22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하였다는 것을 네 마음도 알고 있느니라
전도서 6:1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억울한 일이 하늘 아래 있는 것을 나는 보았다 2 부귀영화를 아쉬움 없이 하느님께 받았으면서도 그것을 마음껏 누려보지 못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물려주는 일이 있다. 헛되다 뿐이랴! 통탄할 일이다 3 자식을 백 명이나 두고 아무리 오래 산다 할지라도 인생을 마음껏 즐기지 못하고 죽어서도 편안히 묻히지 못할 신세라면, 이것은 아예 낙태된 아이보다 못하지 않겠는가? (공동번역 개정판)
시편 131:1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2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새번역)
누가복음 15: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에베소서 5:28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로마서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골로새서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 목장 나눔
행복하게 잘 살려면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첫째, 내가 나를 지지하고 격려해 줘야 한다.
둘째,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셋째,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내 곁의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다.
1) 나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 것 같나?
2) 위 3가지 중에서 내가 잘 안 되는 것은? 이유는?
3) 오늘 받은 은혜를 나눠 봅시다.
국민은행 672701-01-586853 다산동숭교회, 남양주시 경강로 124번길 78-46
1. “주님보다 앞서지 말고 먼저 기도합시다.”
2. 다음 주일부터 대림절 시작, 다음 주일 목장별로 식사합니다.
3. 12월 기도 이덕래, 봉헌 김대희, 안내 김진선 정은희, 설거지 김다예 목장, 성경봉독: 신민숙(1) 이경희(8) 이정숙(15) 윤진희(22) 이현숙(29)
➜ 마가복음 12.28~31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고린도전서 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전도서 7:20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 21 또한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에 네 마음을 두지 말라 그리하면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듣지 아니하리라 22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하였다는 것을 네 마음도 알고 있느니라
전도서 6:1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억울한 일이 하늘 아래 있는 것을 나는 보았다 2 부귀영화를 아쉬움 없이 하느님께 받았으면서도 그것을 마음껏 누려보지 못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물려주는 일이 있다. 헛되다 뿐이랴! 통탄할 일이다 3 자식을 백 명이나 두고 아무리 오래 산다 할지라도 인생을 마음껏 즐기지 못하고 죽어서도 편안히 묻히지 못할 신세라면, 이것은 아예 낙태된 아이보다 못하지 않겠는가? (공동번역 개정판)
시편 131:1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2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새번역)
누가복음 15: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에베소서 5:28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로마서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골로새서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 목장 나눔
행복하게 잘 살려면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첫째, 내가 나를 지지하고 격려해 줘야 한다.
둘째,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셋째,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내 곁의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다.
1) 나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 것 같나?
2) 위 3가지 중에서 내가 잘 안 되는 것은? 이유는?
3) 오늘 받은 은혜를 나눠 봅시다.
국민은행 672701-01-586853 다산동숭교회, 남양주시 경강로 124번길 7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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