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요한계시록 11장 1~14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다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4-12-06 07:09
조회
64
요한계시록 11장 1~14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다
➜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위 본문에서 지팡이 같은 갈대는 자를 의미한다.
이 자로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고 한다.
반면에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그곳은 이방인에게 준 땅이기 때문이다.
이 측량은 그리스도인들의 보호구역이라고 할 수 있다.
외국에 있는 대사관처럼 치외 법권 구역이어서 자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이곳에 들어가기만 하면 보호를 받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보호구역이 우리에게도 있다.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품이다.
우리가 하나님 품으로 파고 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지키고 보호해 주신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로 품듯이 우리가 하나님 품으로 피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
➜ 시편 91: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을 때 화나 재앙이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명령하사 지켜주시고,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고, 사자와 독사를 밟는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지시고 높이신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만 피하면 된다.
하나님은 화나 재앙이 미치지 못하는 치외 법권과 같은 지역이시다.
병아리가 암탉 품으로 숨듯이 우리들은 하나님께만 숨기만 하면 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가 되실 것이다.
그 어떤 재앙도 우리에게 근접하지 못할 것이다.
천사들이 우리를 보호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여주실 것이다.
[기도]
하나님만을 피난처로 삼게 하옵소서. 다른 그 어떤 곳으로도 피하지 않게 하시고, 의지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다]
➜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위 본문에서 지팡이 같은 갈대는 자를 의미한다.
이 자로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고 한다.
반면에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그곳은 이방인에게 준 땅이기 때문이다.
이 측량은 그리스도인들의 보호구역이라고 할 수 있다.
외국에 있는 대사관처럼 치외 법권 구역이어서 자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이곳에 들어가기만 하면 보호를 받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보호구역이 우리에게도 있다.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품이다.
우리가 하나님 품으로 파고 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지키고 보호해 주신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로 품듯이 우리가 하나님 품으로 피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
➜ 시편 91: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을 때 화나 재앙이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명령하사 지켜주시고,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고, 사자와 독사를 밟는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지시고 높이신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만 피하면 된다.
하나님은 화나 재앙이 미치지 못하는 치외 법권과 같은 지역이시다.
병아리가 암탉 품으로 숨듯이 우리들은 하나님께만 숨기만 하면 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가 되실 것이다.
그 어떤 재앙도 우리에게 근접하지 못할 것이다.
천사들이 우리를 보호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여주실 것이다.
[기도]
하나님만을 피난처로 삼게 하옵소서. 다른 그 어떤 곳으로도 피하지 않게 하시고, 의지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다]
전체 2,639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2638 |
요한계시록 17장 7~18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
dsriverside
|
2024.12.17
|
추천 0
|
조회 31
|
dsriverside | 2024.12.17 | 0 | 31 |
2637 |
요한계시록 17.4~5 화려한 것들을 조심하라
dsriverside
|
2024.12.16
|
추천 0
|
조회 45
|
dsriverside | 2024.12.16 | 0 | 45 |
2636 |
요한계시록 15장 1~8 마지막 심판을 통과할 수 있겠는가?
dsriverside
|
2024.12.14
|
추천 0
|
조회 53
|
dsriverside | 2024.12.14 | 0 | 53 |
2635 |
요한계시록 14장 14~20 추수 때가 있음을 기억하라
dsriverside
|
2024.12.13
|
추천 0
|
조회 57
|
dsriverside | 2024.12.13 | 0 | 57 |
2634 |
요한계시록 14장 1~13, 14만 4천 명에 속한 자
dsriverside
|
2024.12.12
|
추천 0
|
조회 69
|
dsriverside | 2024.12.12 | 0 | 69 |
2633 |
요한계시록 13장 11~18, 666은 누구인가?
dsriverside
|
2024.12.11
|
추천 0
|
조회 65
|
dsriverside | 2024.12.11 | 0 | 65 |
2632 |
요한계시록 13장 1~10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dsriverside
|
2024.12.10
|
추천 0
|
조회 64
|
dsriverside | 2024.12.10 | 0 | 64 |
2631 |
요한계시록 12장 10~11 마귀의 참소를 알아차리라
dsriverside
|
2024.12.09
|
추천 0
|
조회 72
|
dsriverside | 2024.12.09 | 0 | 72 |
2630 |
요한계시록 11장 14~19 하나님께 상 받는 자
dsriverside
|
2024.12.07
|
추천 0
|
조회 66
|
dsriverside | 2024.12.07 | 0 | 66 |
2629 |
요한계시록 11장 1~14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다
dsriverside
|
2024.12.06
|
추천 0
|
조회 64
|
dsriverside | 2024.12.06 | 0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