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누가복음 20.9~18 버린 돌을 쓰시는 하나님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3-28 07:48
조회
1609
생명의 삶: 2017.3.28
누가복음 20.9~18 버린 돌을 쓰시는 하나님
17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건축자가 쓸모없다고 버린 돌이 건물의 가장 중요한 머릿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두고 한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필요 없다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의 죽음이 모든 인류를 구원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건축자가 버린 돌을 귀하게 쓰십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미련한 자를 통해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부족한 자를 통해 영광 받길 원하십니다.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스스로의 연약함에 뒤로 물러나는 것도 불신입니다.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은 내가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며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도 교만이지만,
내가 부족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음도 교만입니다.
믿음은 철저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촛불의 심지는 초만 의지해야 불을 밝힐 수 있고,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만 열매를 맺습니다.
내가 버린 돌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 손에 붙들리기만 하면 가장 귀한 돌이 됩니다.
나의 부족함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지 않음이 문제입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버린 돌 같은 나를 귀한 모퉁이 돌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오히려 내가 약할 그 때가 강할 때입니다.
오늘도 내가 아닌 하나님 의지하는 복된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버린 돌도 하나님 손에 붙들리면 귀한 돌이 되듯이 저희도 하나님 손에 붙들린 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과 적용]
스스로가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쓰임받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은 어떤 자를 쓰시는지 묵상해 봅시다.
누가복음 20.9~18 버린 돌을 쓰시는 하나님
17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건축자가 쓸모없다고 버린 돌이 건물의 가장 중요한 머릿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두고 한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필요 없다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의 죽음이 모든 인류를 구원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건축자가 버린 돌을 귀하게 쓰십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미련한 자를 통해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부족한 자를 통해 영광 받길 원하십니다.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스스로의 연약함에 뒤로 물러나는 것도 불신입니다.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은 내가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며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도 교만이지만,
내가 부족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음도 교만입니다.
믿음은 철저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촛불의 심지는 초만 의지해야 불을 밝힐 수 있고,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만 열매를 맺습니다.
내가 버린 돌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 손에 붙들리기만 하면 가장 귀한 돌이 됩니다.
나의 부족함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지 않음이 문제입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버린 돌 같은 나를 귀한 모퉁이 돌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오히려 내가 약할 그 때가 강할 때입니다.
오늘도 내가 아닌 하나님 의지하는 복된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버린 돌도 하나님 손에 붙들리면 귀한 돌이 되듯이 저희도 하나님 손에 붙들린 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과 적용]
스스로가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쓰임받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은 어떤 자를 쓰시는지 묵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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