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이사야 29.15~24 믿음의 눈을 뜨라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7-09-30 07:49
조회
1253
생명의 삶: 2017.9.30
이사야 29.15~24 믿음의 눈을 뜨라
다윗이 사울을 두 번이나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죽이지 못합니다.
기뻐하지 않으실 하나님을 의식했기 때문입니다.
그랬던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하고 남편 우리아를 죽입니다.
범죄의 순간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을 의식하는 능력입니다.
믿음이 떨어진다는 말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니 담대하게 죄를 짓게 됩니다.
내가 하는 일을 아무도 모른다고 착각합니다.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심을 망각합니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계획을 하나님께 숨기려 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15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인간이 하나님께 숨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모르게 은밀하게 진행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그 하나님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한심하게 보이지만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교회에서의 우리 모습과 밖에서의 모습이 다릅니다.
정직하지 않습니다.
은밀하게 죄를 짓습니다.
악한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겉으로 웃지만 속으로 미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의 이중성을 모르실까요?
다 아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르실 것처럼 살아갑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삶입니다.
믿음이란 매순간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이중적인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거짓말도 할 수 없습니다.
마음으로도 은밀하게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혹 죄를 지어도 금방 깨닫습니다.
잠시 하나님을 망각했음을.
그리고 즉시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을 의식하게 됩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지만 보는 것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삶입니다.
그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사는 것입니다.
찬양 가사가 생각이 납니다.
♬ 믿음의 눈을 뜨면 보이는 분 계시네.
믿음의 눈을 뜨십시오.
하나님이 보이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십시오.
그것이 참 믿음입니다.
[묵상과 적용]
어제 하루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한 나의 행동과 생각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기도]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종종 망각할 때 즉시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추석 연휴 묵상글 쉽니다.
하나님 은혜 아래 복된 추석 되시길 기도합니다.
강건하십시오. 샬롬.
이사야 29.15~24 믿음의 눈을 뜨라
다윗이 사울을 두 번이나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죽이지 못합니다.
기뻐하지 않으실 하나님을 의식했기 때문입니다.
그랬던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하고 남편 우리아를 죽입니다.
범죄의 순간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을 의식하는 능력입니다.
믿음이 떨어진다는 말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니 담대하게 죄를 짓게 됩니다.
내가 하는 일을 아무도 모른다고 착각합니다.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심을 망각합니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계획을 하나님께 숨기려 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15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인간이 하나님께 숨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모르게 은밀하게 진행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그 하나님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한심하게 보이지만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교회에서의 우리 모습과 밖에서의 모습이 다릅니다.
정직하지 않습니다.
은밀하게 죄를 짓습니다.
악한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겉으로 웃지만 속으로 미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의 이중성을 모르실까요?
다 아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르실 것처럼 살아갑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삶입니다.
믿음이란 매순간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이중적인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거짓말도 할 수 없습니다.
마음으로도 은밀하게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혹 죄를 지어도 금방 깨닫습니다.
잠시 하나님을 망각했음을.
그리고 즉시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을 의식하게 됩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지만 보는 것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삶입니다.
그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사는 것입니다.
찬양 가사가 생각이 납니다.
♬ 믿음의 눈을 뜨면 보이는 분 계시네.
믿음의 눈을 뜨십시오.
하나님이 보이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십시오.
그것이 참 믿음입니다.
[묵상과 적용]
어제 하루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한 나의 행동과 생각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기도]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종종 망각할 때 즉시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추석 연휴 묵상글 쉽니다.
하나님 은혜 아래 복된 추석 되시길 기도합니다.
강건하십시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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