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시편 89.38~52 내일을 장담하지 마십시오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8-05-31 07:51
조회
713
생명의 삶: 2018.5.31
시편 89.38~52 내일을 장담하지 마십시오

➜ 47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현실의 문제에 파묻혀 살다보면 우리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잊어버립니다.
성공과 즐거움을 추구하다보면 이 순간이 영원할 것처럼 착각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병이 들거나 내가 노쇠했을 때 그제야 깨닫게 됩니다.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를..
인생이 허무하다는 것을..
하지만 이 때는 늦은 때입니다.

삶의 많은 문제에 짓눌려 있을 때 기억해야 합니다.
“내 인생이 짧다는 것을”
“소중한 하루를 놓치지 않아야 함을”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가고 있을 때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이 허상이라는 것을”
“지금 이 순간보다 결코 낫지 않음을”

지혜로운 자는..
인생이 짧음을 알고,
인생이 덧없음을 아는 자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놓치지 않습니다.
오늘이 다시 오지 않을 것처럼 살아갑니다.

내 곁의 사람도 소중히 여깁니다.
사랑만 하기에도 인생이 너무 짧음을 알기 때문이고,
내일 그 사람은 못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죽음 이후를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를 생각합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고민하는 문제들은 더 이상 문제가 아니고,
내 소원과 야망도 헛되며,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생각날 것입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내일을 장담하면 안 됩니다.
오늘을 놓치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나 짧습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무엇으로 인해 고민하거나 염려하고 있습니까?
내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가정해 보십시오.
그 고민과 염려가 어떻게 될까요?

[기도]
나의 삶이 유한하고, 헛됨을 잊지 않게 하시고, 오늘 이 하루가 소중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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