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사도행전 3.1~10 진정한 만족은 하나님께로부터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8-06-07 07:49
조회
873
생명의 삶 2018.6.7
사도행전 3.1~10 진정한 만족은 하나님께로부터

➜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성전 미문이라는 곳에 날 때부터 못 걷게 된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러 성전으로 올라가다가 그 장애인에게 자신들을 보라고 합니다.
그 장애인은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봅니다.
아마도 동전을 기대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장애인이 동전을 얻으면 행복할까요?
아닙니다.
동전은 일시적인 만족을 줄 뿐입니다.
무엇을 얻어도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들도 이 장애인처럼 “무엇을 얻을까 하여” 세상을 응시합니다.
우리가 응시하고 있는 세상이 참 만족을 주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얻는다고 우리가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우리가 간절히 바라고 원하던 것들을 얻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후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끝이 없습니다.

우리가 바라던 것들이 이루어졌을 때 잠시의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완전한 만족을 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성전 앞에 앉은 걸인처럼 아직도 세상에서 무엇을 얻을까 하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의 갈증이 해결될까요?
하나님께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복음송 가사가 생각납니다.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세상에서 우리가 구하는 것들은 결국 헛되고 헛된 것들뿐입니다.
우리의 목마름은 하나님만이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진정한 만족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복음송도 생각납니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볼 때 나는 만족하였네.”

세상은 절대 우리에게 만족함을 줄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무엇을 얻을까 바라봐도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없습니다.
진정한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 진정한 만족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묵상과 적용]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이루어지면 남은 인생을 정말 만족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참 만족은 하나님 안에 있음을 묵상해 봅시다.

[기도]
세상은 나에게 만족함을 줄 수 없지만 하나님은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을 갈망하며 하나님으로만 나를 채우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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