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사도행전 13.1~12 성령 충만한 삶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8-07-05 08:05
조회
971
생명의 삶 2018.7.5
사도행전 13.1~12 성령 충만한 삶

➜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초대 교회의 특징이 철저히 성령을 의지하는 삶입니다.
안디옥 교회가 금식하며 기도할 때 성령께서 두 사람을 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두 사람을 세웠을 때 성령께서 구브로 보내라고 또 말씀하셨습니다.
초대 교회는 이처럼 성령의 이끄심을 받았습니다.

모세도 이렇게 살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광야 생활을 할 때 성막을 덮고 있던 구름 기둥이 떠오르면 출발했고 구름 기둥이 머무르면 그곳에 진을 쳤습니다.
구름 기둥을 통해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산 것입니다.

이런 삶이 우리들이 살아야 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성령님을 선물로 주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내 생각과 뜻이 아닌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라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도움과 인도하심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이렇게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내 생각대로 살아갑니다.
내 힘으로 살아갑니다.
이런 삶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인정하는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령님을 무시하는 삶입니다.

가장 복된 삶은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며 사는 삶입니다.
이런 삶이 성령 충만한 삶입니다.

우리는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삶이 바른 믿음생활입니다.

그렇다면 성령 충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안디옥 교회도 주를 섬겨 금식할 때(2절) 성령이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할 때 성령의 음성을 듣습니다.

2)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죄와 더불어 살 수 없습니다.
죄 문제를 철저히 청산하지 않는 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3) 성경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나 순종하려는 마음이 없는 자에게 성령께서 역사하지 못합니다.
말을 해도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4) 미움을 몰아내고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성령도 사랑의 영입니다.
내 안에 미움과 분노를 품고 있는 한 절대 성령 충만할 수 없습니다.

5)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성령님을 날마다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매 순간 성령께 물어야 합니다.
나의 행위가, 나의 선택이, 나의 생각이 하나님 뜻에 맞는지 물어야 합니다.
바른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내가 성령님을 인정할 때 나를 이끌어 주십니다.

6) 마지막으로 하나님 말씀을 늘 묵상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가 아니기에 성령님의 음성과 뜻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성경 말씀을 읽을 때 성령께서 내 마음과 생각에 감동을 주십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가장 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힘으로 못 삽니다.
우리는 우리 생각대로 살면 실패합니다.
죄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에게 성령님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 성령님의 도움을 받을 때 승리하는 믿음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을 의지할 때 비로소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성령 충만으로 살아야 합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성령님을 얼마나 의식하고 있나요?
내가 성령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면 성령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기도]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살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시고, 그 음성을 들으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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