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사도행전 16.11~40 여전한 신뢰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8-07-16 07:33
조회
662
생명의 삶 2018.7.16
사도행전 16.11~40 여전한 신뢰

➜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바울과 실라가 귀신들린 여종의 귀신을 쫓아냅니다.
그런데 이 여종은 귀신의 힘을 빌어 점을 치는 여종이었습니다.
귀신이 나간 후 여종이 더 이상 점을 칠 수 없게 되자 여종의 주인이 화가 나 바울과 실라를 모함합니다.
결국 바울과 실라는 매질을 당하고 차꼬에 채워져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참으로 억울한 상황입니다.
귀신들린 여인을 도와주다가 이런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바울과 실라는 기도하고 찬양을 합니다.

어떻게 이런 억울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을까요?
선한 일을 하다가 옷이 찢겨지고, 매 맞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습니다.
하나님은 도와주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하나님을 원망해도 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을까요?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억울한 고난이 바울과 실라의 믿음을 흔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상황에 흔들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 덕에 차꼬가 풀어지고 옥문이 열리게 됩니다.

선한 일을 하고 오해를 받았습니까?
그래서 억울합니까?
그 자체만을 생각하면 화가 날 것입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싶은 마음도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은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들을 결국은 선하게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그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십시오.
나를 억울하게 가두었던 옥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힘든 상황에서 바울과 실라가 억지로 찬양을 해서 옥문이 열린 게 아닙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옥문이 열린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와 같은 상황 속에 있습니까?
지금의 힘든 상황만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억울하다고 여기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 신뢰로 믿음의 찬양을 드리십시오.
하나님의 기적이 나에게도 일어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합니까?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까?
그 상황 속에서도 나를 결코 해롭게 하지 않으실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믿음의 찬양을 드리십시오.
조용히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드리십시오.

[기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만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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