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낮은 곳에 임하시는 은혜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5-09-26 10:02
조회
1518
사사기 11:21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의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시매...
23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족속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24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것을 우리가 차지하리라
27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오늘 본문에서 입다는 하나님을 4번이나 언급합니다.
당시는 사사시대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불신앙이 팽배했던 시대에 입다는 철저히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요즘 시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를 참 찾기 힙듭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 없이도 살기에 불편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아도 힘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입다의 이런 믿음이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입다의 이런 믿음은 바로 낮아진 마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생의 아들로 천대 받으며, 형제들에게 쫓겨난 입다입니다.
이렇게 낮아진 마음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되지 않았을까요?
고통 없이 믿음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게 합니다.
환난을 통해 인내를 배우게 됩니다.
환난은 우리를 연단하여 믿음의 사람으로 만듭니다.
결국 환난이 우리의 소망을 이루는 초석이 됩니다.
입다를 통해 낮아진 마음에 임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과 은혜를 봅니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낮아진 마음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23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족속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24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것을 우리가 차지하리라
27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오늘 본문에서 입다는 하나님을 4번이나 언급합니다.
당시는 사사시대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불신앙이 팽배했던 시대에 입다는 철저히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요즘 시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를 참 찾기 힙듭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 없이도 살기에 불편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아도 힘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입다의 이런 믿음이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입다의 이런 믿음은 바로 낮아진 마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생의 아들로 천대 받으며, 형제들에게 쫓겨난 입다입니다.
이렇게 낮아진 마음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되지 않았을까요?
고통 없이 믿음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게 합니다.
환난을 통해 인내를 배우게 됩니다.
환난은 우리를 연단하여 믿음의 사람으로 만듭니다.
결국 환난이 우리의 소망을 이루는 초석이 됩니다.
입다를 통해 낮아진 마음에 임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과 은혜를 봅니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낮아진 마음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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