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사도행전 23.23~35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8-08-06 08:11
조회
837
생명의 삶 2018.8.6
사도행전 23.23~35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24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대제사장과 장로들과 바울을 대적하는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기 위해 공모를 합니다.
바울을 공회로 다시 부르고 바울이 공회로 오는 길에 매복하여서 바울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바울의 생질이 이들의 공모를 듣게 되고 천부장에게 이 사실을 알립니다.

사실을 들은 천부장은 바울을 보호하기 위해 총독에게 호송할 때 수많은 군사로 호위합니다.
보명 200명, 기병 70명, 창병 200명입니다.
한 사람 바울을 보호하기 위해 약 500명 정도의 군사가 동원되었습니다.

이를 볼 때 하나님께서 바울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소용이 없습니다.
인간의 악한 계교는 하나님 앞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과 장로들과 유대인들의 공모를 바울의 생질이 듣게 했습니다.
또한 천부장의 마음을 움직여 500명 가까운 군사로 바울을 호위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바울을 건드릴 수 없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또한 보호하고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당신의 아들과 바꿀 만큼 소중한 존재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예수님은 죄 많은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확증”(확실하게 증명) 해 주셨습니다.

➜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이 사실을 온전히 깨달을 때 이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염려와 근심을 다 내려놓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울처럼 보호하고 계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혹 지금 염려 가운데 있습니까?
내일이 두렵습니까?
누군가 나를, 내 자녀를, 내 가족을 해할 것 같습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십니다.

➜ 시편 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은 폭염 속에 그늘이 되시고,
하늘의 해와 달도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계심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현실과 어려운 상황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두려움과 염려를 기도로 맡기면 됩니다.
그럴 때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바울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아들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우릴 위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해 보십시오.
두려울 게 없습니다.
앞으로도 나를 돌보실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묵상과 적용]
바울을 지키시는 하나님처럼 과거에 나를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를 떠올려 봅시다.
지금 무엇으로 인해 염려가 됩니까?
오늘 말씀을 어떻게 적용하면 염려를 물리칠 수 있을까요?

[기도]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앞으로도 나를 지키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이 믿음 변치않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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