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시편 104.19~35 오늘을 놓치지 마세요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8-10-19 11:14
조회
774
생명의 삶: 2018.10.19
시편 104.19~35 오늘을 놓치지 마세요

➜ 29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시인은 말합니다.
주께서 호흡을 거두시면 우리는 죽어 먼지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이렇게 연약한 존재입니다.
한 순간에 먼지가 될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지 않으시면 오늘 하루도 버텨낼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지난 교회에서 문자로 부고를 종종 받습니다.
건강하시던 분들이 갑자기 돌아가시는 경우를 간혹 접합니다.
그 때마다 느낍니다.
우리의 생사가 정말 하나님의 손길에 달려 있음을.

몸이 편찮으신 분들이 아직까지 건강하다는 소식도 듣습니다.
그 때도 느낍니다.
건강 또한 하나님의 손길에 달려 있음을.

모든 게 하나님의 손길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연약합니다.
이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렇게 연약한 우리의 한계를 깨달을 때 얻게 되는 유익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나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숨 쉴 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들도 생명을 주셔서 내 곁에 있게 하신 것도 감사하게 됩니다.

2) 오늘을 즐기며 기뻐합니다.
오늘이 내 생에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나는 내일 먼지가 됩니다.
그러니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기쁘게 살아갑니다.

가을 하늘과 단풍도 마음껏 누립니다.
내년에 볼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웃으며 즐겁게 식사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적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시간 동안 기쁘고 즐겁게 사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일만을 위해 아등바등 살지 않습니다.
오늘을 놓치기가 너무 아깝기 때문입니다.

3) 사랑하며 살고 관대해 집니다.
생이 얼마 남지 않은 분들의 후회는 사랑하지 못함에 있습니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미움으로 삶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람에게 관대합니다.
화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웃을 시간도 없는데 분노로 하루를 잃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로를 용서하게 됩니다.
모든 이들과 화목하게 됩니다.

4) 후회나 염려로 오늘을 놓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지난 과거를 후회하느라 오늘을 잃어버리는 자이고,
내일을 염려하느라 오늘을 잃어버리는 자입니다.

과거를 후회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내일을 염려한다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후회와 염려로 오늘을 놓치는 것은 돈이 많이 든 지갑을 잃어버리는 것보다 더 아까운 일입니다.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잃어버린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잃어버린 오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오늘 이 하루를 감사하며, 즐겁고 기쁘게 살며, 사랑하며 살고,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입니다.

오늘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내일 먼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부터 매일을 복되게 사십시오.
오늘을 보람되고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다시 오지 않을 이 하루를 후회하지 않을 만큼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묵상과 적용]
우리의 한계를 깨달을 때 얻게 되는 유익 4가지 중 내가 잘 누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유익을 누리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도]
오늘 이 하루를 놓치지 말게 하옵소서. 항상 기쁘게 살고 감사하며 살고 많이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후회하지 않는 날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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