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역대하 6.1~11 마음을 곱게 가꾸라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8-11-01 07:34
조회
1299
생명의 삶: 2018.11.1
역대하 6.1~11 마음을 곱게 가꾸라
➜ 8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다윗이 왕이 된 후 어느 날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왕궁에 거하는데 하나님은 장막에 거하시니 내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고 싶구나.’
하나님께서 다윗의 이런 마음을 좋게 여기셨습니다.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지금까지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고 싶다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건축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이런 마음에 감동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해 질 것이라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위해 한 게 무엇입니까?
다윗이 성전을 건축한 게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고 싶다는 마음만 품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 마음만으로도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마음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마음과 생각을 품고 있느냐에 나의 삶이 결정됩니다.
다윗은 좋은 마음 한 번 품은 것으로 영원히 축복을 보장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좋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내 마음과 생각을 사람들이 모른다고 함부로 나쁜 마음이나 악한 생각을 품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은 몰라도 하나님은 내 마음과 생각을 다 아십니다.
➜ 시편 139:1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하나님은 나의 전부를 다 아십니다.
내 생각도 밝히 아십니다.
내 말과 행동이 다를 때나 내 겉과 속이 다를 때, 사람들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내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옛 어르신들은 마음을 곱게 써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심보가 고와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정말 마음을 곱게 써야 합니다.
생각도 고운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 은혜 가운데 거하는 비결입니다.
다윗은 마음 한 번 잘 품었다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마음을 잘 품어야 합니다.
마음이 고와야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악한 것은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을 것 같은 마음은 떨쳐버려야 합니다.
내 마음이 내 복을 결정합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 은혜 가운데 늘 거하게 됩니다.
[묵상과 적용]
최근에 품은 나쁜 마음이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을 마음은 무엇인가요?
지금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마음을 품어 봅시다.
[기도]
내 마음을 살피시어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마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께 다 열납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역대하 6.1~11 마음을 곱게 가꾸라
➜ 8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다윗이 왕이 된 후 어느 날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왕궁에 거하는데 하나님은 장막에 거하시니 내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고 싶구나.’
하나님께서 다윗의 이런 마음을 좋게 여기셨습니다.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지금까지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고 싶다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건축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이런 마음에 감동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해 질 것이라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위해 한 게 무엇입니까?
다윗이 성전을 건축한 게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고 싶다는 마음만 품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 마음만으로도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마음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마음과 생각을 품고 있느냐에 나의 삶이 결정됩니다.
다윗은 좋은 마음 한 번 품은 것으로 영원히 축복을 보장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좋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내 마음과 생각을 사람들이 모른다고 함부로 나쁜 마음이나 악한 생각을 품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은 몰라도 하나님은 내 마음과 생각을 다 아십니다.
➜ 시편 139:1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하나님은 나의 전부를 다 아십니다.
내 생각도 밝히 아십니다.
내 말과 행동이 다를 때나 내 겉과 속이 다를 때, 사람들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내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옛 어르신들은 마음을 곱게 써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심보가 고와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정말 마음을 곱게 써야 합니다.
생각도 고운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 은혜 가운데 거하는 비결입니다.
다윗은 마음 한 번 잘 품었다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마음을 잘 품어야 합니다.
마음이 고와야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악한 것은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을 것 같은 마음은 떨쳐버려야 합니다.
내 마음이 내 복을 결정합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 은혜 가운데 늘 거하게 됩니다.
[묵상과 적용]
최근에 품은 나쁜 마음이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을 마음은 무엇인가요?
지금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마음을 품어 봅시다.
[기도]
내 마음을 살피시어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마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께 다 열납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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