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역대하 27.1~9 기쁨과 감격이 있는 신앙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8-12-08 08:07
조회
732

생명의 삶: 2018.12.8 역대하 27.1~9 기쁨과 감격이 있는 신앙

➜ 2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더라

웃시야 왕이 죽은 후 요담이 뒤를 이어 왕이 됩니다. 요담은 아버지 웃시야 왕의 좋은 점을 본받아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부족한 게 있었습니다. 백성들의 마음은 돌이키지 못했습니다.
요담 자신은 정직하게 행했지만 백성들은 여전히 부패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을 의무감이나 두려운 마음으로 섬겼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웃시야 왕이 성전에서 분향을 하려다가 나병에 걸렸습니다. 이를 본 아들 요담은 하나님께 잘못하면 아버지처럼 나병이 걸릴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섬겼을 것이고, 아버지처럼 나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성전에 들어가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예 성전 출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요담이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겼다면 신앙의 기쁨이 없었을 것입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사랑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러니 하나님을 자랑할 수가 없습니다.
백성들에게도 하나님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왕이 성전 출입을 하지 않으니 백성들도 성전 출입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전 출입을 하지 않으니 백성들은 자연히 다른 신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백성들이 부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우리 삶 속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내 자녀들이 하나님을 잘 믿게 하려면 내 모습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을 내 자녀들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의 모습을 내 자녀들이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내가 의무감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복 받기 위해 섬기고,
벌 받지 않기 위해 신앙생활을 한다면,
머지않아 내 자녀들은 하나님을 떠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봤자 좋은 게 없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처럼 의무감으로 믿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쁨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곁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 믿는 사람의 기쁨을 봐야 합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들이 전혀 다를 바가 없다면 내 곁의 사람들도 절대 하나님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나의 죄를 씻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에 대한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내 모습에서 내 자녀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그들과 뭔가 다른 점을 봐야 합니다.
그럴 때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요담 왕처럼 의무감으로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두려워서 억지로 교회 다녀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 믿는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넘쳐야 합니다.
이런 삶이 제대로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을 때 내 곁의 사람들도 하나님을 믿게 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내 모습을 통해 내 자녀나 내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나요?
내가 그들에게 본이 되지 못하는 모습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도] 나를 통해 내 곁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를 내 곁의 사람들 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전체 2,5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570
New 열왕기하 2장 15~25 믿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인격
dsriverside | 07:01 | 추천 0 | 조회 5
dsriverside 07:01 0 5
2569
열왕기하 2장 1~14 능력을 구할 때는 그만한 각오를 해야 합니다
dsriverside | 2024.06.21 | 추천 0 | 조회 21
dsriverside 2024.06.21 0 21
2568
열왕기하 1장 9~16 두려울 때 주 의지하리
dsriverside | 2024.06.20 | 추천 0 | 조회 24
dsriverside 2024.06.20 0 24
2567
열왕기하 1장 1~8 대답이 없어도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dsriverside | 2024.06.19 | 추천 0 | 조회 31
dsriverside 2024.06.19 0 31
2566
오바댜 1장 15~21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dsriverside | 2024.06.18 | 추천 0 | 조회 30
dsriverside 2024.06.18 0 30
2565
오바댜 1장 3~4 능력의 주체는 내가 아닌 하나님
dsriverside | 2024.06.17 | 추천 0 | 조회 38
dsriverside 2024.06.17 0 38
2564
베드로후서 3장 1~9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
dsriverside | 2024.06.15 | 추천 0 | 조회 27
dsriverside 2024.06.15 0 27
2563
베드로후서 2장 12~19 책임의 중압감에서 벗어나기
dsriverside | 2024.06.14 | 추천 0 | 조회 38
dsriverside 2024.06.14 0 38
2562
베드로후서 2장 1~11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분별하기
dsriverside | 2024.06.13 | 추천 0 | 조회 39
dsriverside 2024.06.13 0 39
2561
베드로후서 1장 12~21 베드로의 마지막 유언
dsriverside | 2024.06.12 | 추천 0 | 조회 42
dsriverside 2024.06.12 0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