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마가복음 2.1~12 내가 하나님을 만나려면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01-04 08:04
조회
674

생명의 삶: 2019.1.4 마가복음 2.1~12 내가 하나님을 만나려면

➜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예수님의 기적에 관한 소문이 퍼지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여듭니다. 한 번은 어떤 집에서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 한 중풍병자를 그 친구들이 데리고 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그 집에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한 게 아닙니다.

사람들로 인해 들어갈 수 없으니 그 집의 지붕을 뜯어내고 중풍병자를 줄로 달아 내렸습니다. 유대 지역의 지붕은 흙으로 덮은 것이기에 뜯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남의 집 지붕을 뚫고 내려갈 생각을 한 자체가 너무나 놀랍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이렇게까지 예수님께 나아가려고 애를 쓰는 것일까요? 바로 예수님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나아가기만 하면 중풍병이 확실히 낫는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내 자녀가 병에 걸려서 아픈데 어떤 신유의 은사를 가진 분이 내 자녀의 병을 고칠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 분이 내 자녀의 병을 100%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어떤 수를 써서라도 자녀를 그 분에게 데려갈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도 지붕을 뜯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 중풍병자 일행들이 그런 심정입니다. 예수님께 가기만 하면 반드시 낫는다는 믿음이 있으니 지붕을 뜯어서라도 예수님께 가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그들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고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우리도 이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결사적으로 하나님만을 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 잠언 8:17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간절함이 없다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기도할 때도 이런 간절함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기도를 들어주어도 그만, 안 들어주어도 그만이라는 심정으로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내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내 기도에 응답이 있습니다.

풍요로운 시대를 사는 현대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잘 없습니다. 굳이 지붕을 뜯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방법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잘 만나지 못합니다.

중풍병자 일행이 지붕을 뜯는 심정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간절함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예배 장소가 덥거나 사람들이 많다고 그냥 나온 적은 없습니까?
이런 상황 속에서 지붕을 뜯은 자들과 나를 비교해 봅시다.
나는 얼마나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습니까?
하나님에 대한 갈망과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기를 결단해 봅시다.

[기도]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간절함으로 하나님만을 찾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음을 고백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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