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하나님의 기다리심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5-10-20 10:22
조회
1607
호세아 5:15 그들이 지은 죄를 다 뉘우치고, 나를 찾을 때까지 기다리겠다.(새번역성경)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까지 기다리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하나님께서 기다리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만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절실히 기다리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심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내요.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진노와 징계 대신 기다림으로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여 주는 것입니다.
탕자 비유에서 집 나간 아들을 동네 밖에서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아들이 거지 행색을 하고 있어도 멀리서 알아보고 반가워 달려가는 아버지의 마음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릴 때, 하나님도 나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내 죄를 뉘우치고, 순종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만을 간절히 찾기를 하나님도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의 기다리심이 우리를 향한 큰 사랑입니다.
지금의 나를 2,000년 전부터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2,000년 전에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나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우리에게 참 사랑을 보여주고, 그 사랑을 깨달을 때까지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어느 누구도 기다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기다림을 원치 않지만,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지금도 묵묵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 그만 기다리시게 하면 어떨까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까지 기다리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하나님께서 기다리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만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절실히 기다리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심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내요.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진노와 징계 대신 기다림으로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여 주는 것입니다.
탕자 비유에서 집 나간 아들을 동네 밖에서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아들이 거지 행색을 하고 있어도 멀리서 알아보고 반가워 달려가는 아버지의 마음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릴 때, 하나님도 나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내 죄를 뉘우치고, 순종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만을 간절히 찾기를 하나님도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의 기다리심이 우리를 향한 큰 사랑입니다.
지금의 나를 2,000년 전부터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2,000년 전에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나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우리에게 참 사랑을 보여주고, 그 사랑을 깨달을 때까지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어느 누구도 기다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기다림을 원치 않지만,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지금도 묵묵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 그만 기다리시게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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