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디도서 2.9~15 어떻게 살아야 하나?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02-27 07:43
조회
655

생명의 삶: 2019.2.27 디도서 2.9~15 어떻게 살아야 하나?

➜ 14 그(예수님)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유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원해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한 가지 이유에 대해 더 설명합니다.
바로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신 이유가 우리만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은 이제는 우리도 예수님처럼 선한 일을 하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선한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삶이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지만 이런 삶이 가장 기쁘고 복된 삶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나만을 위해서만 사는 사람입니다. 나와 내 가족과 내 직장만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잘 사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삶에 기쁨과 보람이 없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모든 삶을 다 살아본 솔로몬은 그의 말년에 이런 결론을 내립니다.

➜ 전도서 3: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솔로몬이 말하는 최고의 인생은 기뻐하며 사는 것이고, 선을 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나은 삶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사에 기뻐하며 살고, 항상 선을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게 재미없고 보람이 없는 이유는 나만을 위해 살기 때문입니다.
선한 일을 외면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선한 일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교인들이 항상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세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런 교회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복된 교회입니다.
이런 교회에 기쁨도 충만합니다.

자녀들에게도 가르쳐야 합니다. 가장 복된 삶은 타인을 위하여 사는 삶이라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직장을 구해도 돈 많이 버는 직장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선한 일을 하고 보람된 일을 하는 직장을 구하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돈을 버는 목적도 선한 일을 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내 자녀들이 가장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또한 이렇게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목적대로 사는 삶입니다.

➜ 에베소서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존재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만들어진 목적대로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삶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이제부터 선한 일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몰랐다면 이제부터라도 이런 삶을 추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가장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목적대로 사는 인생이 됩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어떤 선한 삶을 실천하고 있나요?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유익을 주고 있나요?
사는 게 재미가 없다면, 혹 내가 선한 삶을 기살고 있는지를 살펴보십시오.

[기도] 나만을 위해 살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처럼 선한 일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기뻐하며 선을 행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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