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히브리서 1.1~4 하나님을 아는 법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03-01 07:49
조회
968

생명의 삶: 2019.3.1 히브리서 1.1~4 하나님을 아는 법

➜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피조물인 우리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아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약의 선지자와 같은 사람들을 택해서 당신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브라함, 모세, 사무엘, 다윗, 이사야 같은 선지자들이 그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를 계시해 주셨습니다.
이들의 삶과 이들이 기록한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합니다. 제한적인 인간의 기록인 성경만으로는 하나님을 부분적으로 알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을 무섭고 엄한 분으로 잘못 오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도록 더 구체적인 방법으로 당신을 알려 주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당신을 온전히 알려 주셨습니다.

➜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통해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들마저 주신 분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 이전에는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을 어렴풋이 알았지만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십자가에 내 주실 만큼 사랑 많으신 분이심을 비로소 알게 된 것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하나님을 오해합니다. 우리가 잘못하면 벌을 주고,
변덕이 심하며,
때로는 독재자처럼 보이고,
신앙적으로 열심을 내지 않으면 우리에게 실망하는 엄격한 아버지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을 완전히 오해하는 것입니다.

특히 환난과 예기치 사고나 고난을 만나게 되면 이런 오해가 더욱 심해집니다.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하나님,
나를 벌주시는 하나님,
나를 사랑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예수님의 십자가를 더욱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들을 주신 분이십니다.
왜 우리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겠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오해하면 안 됩니다. 구약 성경만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아들 예수님을 통해 당신을 온전히 드러내신 그 사랑을 우리는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더욱 선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하나님께 서운한 것이 무엇입니까?
이런 서운한 생각이 하나님에 대한 무지 때문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날 살리기 위해 아들을 주신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조용히 묵상해 봅시다.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버립시다.

[기도] 아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머리로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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