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하나님을 잊지 않으려면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5-10-28 09:41
조회
1607
호세아 13:5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6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위험한 광야를 지날 때는 하나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나안 땅에서 풍족한 삶을 살 때 배가 불러 하나님을 잊기 시작했습니다.
신명기 8: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인간의 본성은 부족함이 없을 때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기보다 그 은혜를 잊어버립니다.
원하는 복을 다 누리고 나면 오히려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그래서, 적당한 시련과 아픔이 하나님의 은혜 같습니다.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고,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명기 8장 1절의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1. 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날마다 묵상하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2. 매일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애써야 합니다.
3. 또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4. 연약한 나를 인정하고,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날마다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힘들고 지치는 이유는 고난 때문이 아닙니다.
고난은 오히려 하나님을 더 든든히 붙들게 합니다.
오히려, 배부름과 풍족함의 만족이 내 안에 하나님을 느낄 수 없게 만듭니다.
배부를 때, 부족함이 없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더욱 겸손히 엎드려야 합니다.
그럴 때, 일평생 요동치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위험한 광야를 지날 때는 하나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나안 땅에서 풍족한 삶을 살 때 배가 불러 하나님을 잊기 시작했습니다.
신명기 8: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인간의 본성은 부족함이 없을 때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기보다 그 은혜를 잊어버립니다.
원하는 복을 다 누리고 나면 오히려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그래서, 적당한 시련과 아픔이 하나님의 은혜 같습니다.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고,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명기 8장 1절의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1. 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날마다 묵상하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2. 매일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애써야 합니다.
3. 또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4. 연약한 나를 인정하고,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날마다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힘들고 지치는 이유는 고난 때문이 아닙니다.
고난은 오히려 하나님을 더 든든히 붙들게 합니다.
오히려, 배부름과 풍족함의 만족이 내 안에 하나님을 느낄 수 없게 만듭니다.
배부를 때, 부족함이 없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더욱 겸손히 엎드려야 합니다.
그럴 때, 일평생 요동치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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