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히브리서 11.8~16 갈 바를 알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03-23 08:15
조회
891

생명의 삶: 2019.3.23 히브리서 11.8~16 갈 바를 알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쉬운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목적지도 가르쳐 주지 않은 상태에서 이사하라고 하면 우리는 이 질문부터 할 것입니다. “왜요? 어디로요?”

왜 떠나라고 하는지, 어디로 떠나라고 하는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이유도 없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나라는 것은 정말 황당한 요구입니다.

하나님의 이 요구가 무엇을 의미할까요? 매일 매일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해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이 믿음의 훈련이 시작된 것입니다.

믿음이란 내일을 몰라도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갈 바를 몰라도 괜찮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반대는 염려입니다. 염려하는 이유는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니 염려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하나님만 신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갈 바를 몰라도 하나님만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내가 책임질 테니 나만 믿고 따라오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요한은 성령의 사람은 바람과 같다고 말합니다.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처럼 성령의 사람도 그러하다고 말합니다.

➜ 요한복음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성령의 사람은 바람처럼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어디로 갈지, 언제 갈지 몰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갈 바를 몰라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살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바람처럼 사는 것이 믿음의 삶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삶입니다.

우리도 이제 이런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내일을 몰라도 불안해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랑하사 아들을 주신 하나님을 믿고, 날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믿고,
매일매일 이끄시는 대로 살면 됩니다.
이런 삶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무엇이 염려가 됩니까?
이런 염려는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함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미래에 대한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기를 결단해 봅시다.

[기도] 갈 바를 몰라도, 내일이 불투명해도, 하나님만을 온전히 신뢰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순절 40일 기도 & 성경 일독, 13일 1) “관계 회복” 을 위해 지금 기도합시다.
2) 오늘 읽을 말씀 : 출애굽기 1장~27장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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