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왜 말씀을 지키기 어려울까?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5-10-29 09:57
조회
1568
호세아 14:9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여부는 내가 누구 편에 서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우면 하나님 말씀을 지키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멀어져 있으면 그 말씀대로 살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호세아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지만,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성경 말씀을 지키기가 어렵다고 말하기보다,
내가 지금 누구 편에 서 있느냐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은 나의 의지와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함에 있습니다.
내 안에 주님 계시면... 내가 주님 안에 있으면...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 더 힘듭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를 떠나는 순간, 말라 비틀어지기 시작합니다.
순종은커녕 자신의 몸도 주체할 수 없습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만 말씀대로 살 수 있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명은미 집사 부친께서 대장암, 간암 수술을 오전 9시에 시작했다고 합니다.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여부는 내가 누구 편에 서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우면 하나님 말씀을 지키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멀어져 있으면 그 말씀대로 살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호세아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지만,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성경 말씀을 지키기가 어렵다고 말하기보다,
내가 지금 누구 편에 서 있느냐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은 나의 의지와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함에 있습니다.
내 안에 주님 계시면... 내가 주님 안에 있으면...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 더 힘듭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를 떠나는 순간, 말라 비틀어지기 시작합니다.
순종은커녕 자신의 몸도 주체할 수 없습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만 말씀대로 살 수 있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명은미 집사 부친께서 대장암, 간암 수술을 오전 9시에 시작했다고 합니다.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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