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믿음은 내 힘으로 사는 게 아닙니다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5-11-06 10:53
조회
2459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십니다.
그 분 보시기에 정직하고, 부끄럽지 않은 하루가 되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3:18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스스로 지혜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가장 어리석은 자입니다.
나의 어리석음을 깨달은 자가 가장 지혜로운 자입니다.
왜냐하면, 이 때 하나님의 지혜가 내 삶으로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나의 약함과 어리석음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시인할 때,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개입하십니다.
그리고 나를 도우십니다.
믿음생활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사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바울은 다른 사람의 말이나 평가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심지어 스스로를 향한 자신의 평가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향한 나의 평가와 다른 사람의 판단은 순 엉터리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판단하실 이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누군가의 말이나 스스로의 생각 때문에 힘드시다면, 이제 그만 멈추세요.
잘못된 평가나 생각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평가하실까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십니다.
그 분 보시기에 정직하고, 부끄럽지 않은 하루가 되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3:18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스스로 지혜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가장 어리석은 자입니다.
나의 어리석음을 깨달은 자가 가장 지혜로운 자입니다.
왜냐하면, 이 때 하나님의 지혜가 내 삶으로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나의 약함과 어리석음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시인할 때,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개입하십니다.
그리고 나를 도우십니다.
믿음생활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사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바울은 다른 사람의 말이나 평가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심지어 스스로를 향한 자신의 평가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향한 나의 평가와 다른 사람의 판단은 순 엉터리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판단하실 이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누군가의 말이나 스스로의 생각 때문에 힘드시다면, 이제 그만 멈추세요.
잘못된 평가나 생각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평가하실까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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