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예레미야 18.13~23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06-22 07:35
조회
801

생명의 삶: 2019.6.22(금) 예레미야 18.13~23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 18 백성이 나를 두고 이르기를 "이제 예레미야를 죽일 계획을 세우자. 이 사람이 없어도 우리에게는 율법을 가르쳐 줄 제사장이 있고, 지혜를 가르쳐 줄 현자가 있으며, 말씀을 전하여 줄 예언자가 있다. 그러니 어서 우리의 혀로 그를 헐뜯자. 그가 하는 모든 말을 무시하여 버리자" 합니다. (새번역)

예레미야의 탄식입니다. 백성들이 예레미야를 모함하려고 합니다.
예레미야를 철저히 무시하고 죽이자고 결의합니다.

“예레미야만 선지자냐? 우리에게 다른 선지자가 있지 않는가?” “우리에게도 율법을 전하는 제사장이 있고, 지혜로운 자들이 있지 않는가?”

백성들을 통해 한 가지 귀한 교훈을 배웁니다.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과 소통하고 있는 사람은 예레미야입니다.
나머지는 다 가짜입니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그 반대로 생각했습니다. 모두가 옳고 예레미야가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적으로 봐도 압도적입니다.
그러니 백성들의 생각이 훨씬 더 합리적인 것이라고 여겼을 것입니다.

또한 예레미야는 듣기 싫은 소리만 했습니다. 자신들의 죄를 지적하고 나라가 망한다는 소리만 했습니다.
그러니 예레미야가 더 싫고 예레미야의 어떤 말도 믿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백성들이 예레미야를 대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수가 틀렸습니다. 예레미야만 옳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주장한다고 다 진리는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기준은 사람 수가 아닙니다. 그럴듯한 말을 하고,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 우리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것만이 정답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과 얼마나 일치한가를 봐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옳다고 해도 하나님 뜻이 아니라면 우리는 아니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하나님 말씀과 일치한다면 우리는 옳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기준은 세상 사람들의 기준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다수가 옳다고 해도 그것이 성경 말씀과 일치하는가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듣기 싫은 말이라도 그것이 성경 말씀이라면 우리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바르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진리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다수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듣기 싫은 말이 나에게 양약일 때가 더 많습니다.
원래 진리는 고독합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듣기 거북해도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런 삶이 일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묵상과 적용] 다수를 따랐다가 실패한 경우를 떠올려 봅시다.
내가 듣기 싫은 말이었지만 그 말이 옳았던 경우를 떠올려 봅시다.
지금 분별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을 성경 말씀에 비추어 생각해 봅시다.

[기도] 다수에 끌려가지 않게 하시고, 내 기준과 판단이 아닌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전체 2,5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564
베드로후서 3장 1~9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
dsriverside | 2024.06.15 | 추천 0 | 조회 13
dsriverside 2024.06.15 0 13
2563
베드로후서 2장 12~19 책임의 중압감에서 벗어나기
dsriverside | 2024.06.14 | 추천 0 | 조회 29
dsriverside 2024.06.14 0 29
2562
베드로후서 2장 1~11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분별하기
dsriverside | 2024.06.13 | 추천 0 | 조회 33
dsriverside 2024.06.13 0 33
2561
베드로후서 1장 12~21 베드로의 마지막 유언
dsriverside | 2024.06.12 | 추천 0 | 조회 35
dsriverside 2024.06.12 0 35
2560
베드로후서 1장 1~11 평강와 은혜를 회복하려면
dsriverside | 2024.06.11 | 추천 0 | 조회 32
dsriverside 2024.06.11 0 32
2559
베드로전서 5장 8 마귀가 노리는 사람들의 특징 3가지
dsriverside | 2024.06.10 | 추천 0 | 조회 35
dsriverside 2024.06.10 0 35
2558
베드로전서 4장 12~19 감당키 어려운 시험을 만났을 때
dsriverside | 2024.06.08 | 추천 0 | 조회 38
dsriverside 2024.06.08 0 38
2557
베드로전서 4장 1~8 기도하고 사랑하라
dsriverside | 2024.06.07 | 추천 0 | 조회 35
dsriverside 2024.06.07 0 35
2556
베드로전서 3장 13~22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건드릴 자 없습니다
dsriverside | 2024.06.06 | 추천 0 | 조회 27
dsriverside 2024.06.06 0 27
2555
베드로전서 3장 1~10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dsriverside | 2024.06.05 | 추천 0 | 조회 36
dsriverside 2024.06.05 0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