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예레미야 23.1~9 하나님의 때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07-01 07:25
조회
591

생명의 삶: 2019.7.1(월) 예레미야 23.1~9 하나님의 때

➜ 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유다의 멸망을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반면에 때가 되면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켜서 유다를 다시 회복시킬 것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한 의로운 가지”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죄의 권세를 멸하시고 정의와 공의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이 거의 600년 정도 지나 결국 이뤄집니다.

“때가 이르리니” 이 때를 아무도 몰랐지만 600년 정도 지나야 성취된다고는 그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시 유대인들은 그 때가 속히 이뤄지기만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때와 우리의 때는 늘 다릅니다. 왜 이리 다른가 하면 우리의 때가 늘 빠르거나 늦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다리는 때는 늘 빠르고,
우리가 원치 않는 때는 늘 느립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때는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하나님은 조급하지 않으시고 늦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가장 알맞은 때에 늘 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내가 원하는 때보다 하나님의 가장 합당한 때를 믿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면 내가 원하는 때에 이뤄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합당한 때를 믿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사울 왕을 죽일 수 있었습니다. 사울 왕을 죽임으로 도망자의 세월을 멈출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시간보다 앞서지 않기 위함입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내가 원하는 때보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보다 앞서서도 안 되고,
하나님의 때를 놓쳐서도 안 됩니다.

물론 이 하나님의 때가 언제인지 모르니 답답할 것입니다. 특히 내 때보다 늦을 때 더욱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이 때를 기다리는 과정 속에 우리의 믿음이 자랍니다.
하나님의 때가 임할 때까지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가장 합당한 하나님의 때를 맞이해야 합니다. 힘들어도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그 때가 바로 하나님의 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내 믿음이 부쩍 자랐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내가 기다리고 있는 때는 무엇입니까?
지금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마저도 하나님께 맡기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기도] 내가 생각하는 때가 하나님의 때와 맞게 하옵소서.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고, 하나님보다 뒤처지지도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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