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시편 115.9~18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다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07-26 07:41
조회
1396
생명의 삶: 2019.7.26(금)
시편 115.9~18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다
➜ 17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하리로다
18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죽은 자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을 늘 찬양하자고 시인은 권면합니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살아있을 때 하나님을 송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모든 것이 다 때가 있습니다.
➜ 전도서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모든 일에 기한이 있고 만사가 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 때를 놓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때가 있다면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하는 때도 옵니다.
그러니 찬양할 수 있을 때 마음껏 찬양해야 합니다.
어제 죽은 자들은 오늘 찬양하지 못합니다.
어제 다치거나 아파서 입원한 분들은 오늘 집에서 일어나지 못합니다.
어제 주어진 기회를 놓친 자는 다시는 그 기회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주어진 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특히 사랑할 때를 놓치면 안 됩니다.
어제 죽은 자들은 사랑하는 이들을 다시는 볼 수 없습니다.
사랑할 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하게 됩니다.
임종을 앞둔 분들의 가장 큰 후회는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함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그러니 살아 있을 때 많이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며 천국의 삶을 살 것인지, 용서하지 못해 분노로 평생을 지옥의 삶을 살 것인지는 지금 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노를 품고 살아도 결국 죽을 때가 되면 사랑하지 못함을 후회합니다.
미워하며 살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무의미한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내서는 안 됩니다.
삶의 가장 소중한 선물은 오늘입니다.
삶에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입니다.
오늘이 다시 오지 않음을 기억하고,
후회하지 않는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어제 죽은 자들이 그렇게 살고 싶어 했던 오늘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됩니다.
주어진 오늘을 즐겁게 살고,
감사하며 살며,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삶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묵상과 적용]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가장 후회하게 될 것은 무엇입니까?
그 후회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하루를 즐겁게 감사하게 살기를 결단해 봅시다.
[기도]
범사가 다 때가 있나니 그 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무의미한 하루가 되지 않게 오늘을 복 되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시편 115.9~18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다
➜ 17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하리로다
18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죽은 자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을 늘 찬양하자고 시인은 권면합니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살아있을 때 하나님을 송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모든 것이 다 때가 있습니다.
➜ 전도서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모든 일에 기한이 있고 만사가 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 때를 놓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때가 있다면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하는 때도 옵니다.
그러니 찬양할 수 있을 때 마음껏 찬양해야 합니다.
어제 죽은 자들은 오늘 찬양하지 못합니다.
어제 다치거나 아파서 입원한 분들은 오늘 집에서 일어나지 못합니다.
어제 주어진 기회를 놓친 자는 다시는 그 기회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주어진 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특히 사랑할 때를 놓치면 안 됩니다.
어제 죽은 자들은 사랑하는 이들을 다시는 볼 수 없습니다.
사랑할 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하게 됩니다.
임종을 앞둔 분들의 가장 큰 후회는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함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그러니 살아 있을 때 많이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며 천국의 삶을 살 것인지, 용서하지 못해 분노로 평생을 지옥의 삶을 살 것인지는 지금 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노를 품고 살아도 결국 죽을 때가 되면 사랑하지 못함을 후회합니다.
미워하며 살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무의미한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내서는 안 됩니다.
삶의 가장 소중한 선물은 오늘입니다.
삶에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입니다.
오늘이 다시 오지 않음을 기억하고,
후회하지 않는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어제 죽은 자들이 그렇게 살고 싶어 했던 오늘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됩니다.
주어진 오늘을 즐겁게 살고,
감사하며 살며,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삶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묵상과 적용]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가장 후회하게 될 것은 무엇입니까?
그 후회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하루를 즐겁게 감사하게 살기를 결단해 봅시다.
[기도]
범사가 다 때가 있나니 그 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무의미한 하루가 되지 않게 오늘을 복 되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전체 2,639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2638 |
요한계시록 17장 7~18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
dsriverside
|
2024.12.17
|
추천 0
|
조회 64
|
dsriverside | 2024.12.17 | 0 | 64 |
2637 |
요한계시록 17.4~5 화려한 것들을 조심하라
dsriverside
|
2024.12.16
|
추천 0
|
조회 72
|
dsriverside | 2024.12.16 | 0 | 72 |
2636 |
요한계시록 15장 1~8 마지막 심판을 통과할 수 있겠는가?
dsriverside
|
2024.12.14
|
추천 0
|
조회 79
|
dsriverside | 2024.12.14 | 0 | 79 |
2635 |
요한계시록 14장 14~20 추수 때가 있음을 기억하라
dsriverside
|
2024.12.13
|
추천 0
|
조회 90
|
dsriverside | 2024.12.13 | 0 | 90 |
2634 |
요한계시록 14장 1~13, 14만 4천 명에 속한 자
dsriverside
|
2024.12.12
|
추천 0
|
조회 97
|
dsriverside | 2024.12.12 | 0 | 97 |
2633 |
요한계시록 13장 11~18, 666은 누구인가?
dsriverside
|
2024.12.11
|
추천 0
|
조회 88
|
dsriverside | 2024.12.11 | 0 | 88 |
2632 |
요한계시록 13장 1~10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dsriverside
|
2024.12.10
|
추천 0
|
조회 88
|
dsriverside | 2024.12.10 | 0 | 88 |
2631 |
요한계시록 12장 10~11 마귀의 참소를 알아차리라
dsriverside
|
2024.12.09
|
추천 0
|
조회 97
|
dsriverside | 2024.12.09 | 0 | 97 |
2630 |
요한계시록 11장 14~19 하나님께 상 받는 자
dsriverside
|
2024.12.07
|
추천 0
|
조회 90
|
dsriverside | 2024.12.07 | 0 | 90 |
2629 |
요한계시록 11장 1~14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다
dsriverside
|
2024.12.06
|
추천 0
|
조회 92
|
dsriverside | 2024.12.06 | 0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