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시편 117.1~118.7 십자가가 다 해결한다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07-29 07:46
조회
869
생명의 삶: 2019.7.29(월)
시편 117.1~118.7 십자가가 다 해결한다
➜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하나님이 내 편이라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나를 이기지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두려움 가운데 있을 때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확신만 있으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그런데 그 확신이 없어서 두려운 것입니다.
두려움은 “혹 하나님이 날 돌보지 않으시면 어떻게 하나?” 라는 불신입니다.
내 삶을 책임지시지 않을 것 같은 염려입니다.
이 때는 십자가 사랑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 아니라면 나를 위해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 주셨겠습니까?
예수님이 내 편이 아니라면 날 위해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우리가 십자가 사랑에 대한 확신만 있어도 두려움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 시편 저자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위협 속에서도 두렵지 않다는 담대한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편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우리 죄 때문에 두렵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확신이 없는 이유는 나의 죄 때문입니다.
나의 죄로 인해 하나님이 내게 멀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 이사야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죄가 나와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으니 하나님이 저만치 계시는 것처럼 느끼게 되고,
나와의 거리감으로 인해 두려워하게 됩니다.
이 때도 십자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의 죄로 인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나의 죄를 고백할 때 주홍빛 같은 나의 죄도 흰 눈보다 더 희게 되어 집니다.
결국 십자가에서 모든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 사랑을 확신하게 되고,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집니다.
지금 두려움 가운데 있다면 십자가를 묵상하십시오.
십자가에서 내 두려움이 사라질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무엇이 나를 두렵게 합니까?
위 두 가지 이유 중에서 어떤 이유입니까?
십자가를 곰곰이 묵상해 봅시다.
[기도]
두려울 때 십자가 바라봅니다. 나의 죄 가운데서 십자가를 의지합니다. 십자가 사랑으로 두려움과 죄를 이기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시편 117.1~118.7 십자가가 다 해결한다
➜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하나님이 내 편이라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나를 이기지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두려움 가운데 있을 때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확신만 있으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그런데 그 확신이 없어서 두려운 것입니다.
두려움은 “혹 하나님이 날 돌보지 않으시면 어떻게 하나?” 라는 불신입니다.
내 삶을 책임지시지 않을 것 같은 염려입니다.
이 때는 십자가 사랑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 아니라면 나를 위해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 주셨겠습니까?
예수님이 내 편이 아니라면 날 위해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우리가 십자가 사랑에 대한 확신만 있어도 두려움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 시편 저자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위협 속에서도 두렵지 않다는 담대한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편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우리 죄 때문에 두렵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확신이 없는 이유는 나의 죄 때문입니다.
나의 죄로 인해 하나님이 내게 멀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 이사야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죄가 나와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으니 하나님이 저만치 계시는 것처럼 느끼게 되고,
나와의 거리감으로 인해 두려워하게 됩니다.
이 때도 십자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의 죄로 인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나의 죄를 고백할 때 주홍빛 같은 나의 죄도 흰 눈보다 더 희게 되어 집니다.
결국 십자가에서 모든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 사랑을 확신하게 되고,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집니다.
지금 두려움 가운데 있다면 십자가를 묵상하십시오.
십자가에서 내 두려움이 사라질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무엇이 나를 두렵게 합니까?
위 두 가지 이유 중에서 어떤 이유입니까?
십자가를 곰곰이 묵상해 봅시다.
[기도]
두려울 때 십자가 바라봅니다. 나의 죄 가운데서 십자가를 의지합니다. 십자가 사랑으로 두려움과 죄를 이기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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