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빌립보서 1.22~30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08-03 07:44
조회
1376
생명의 삶: 2019.8.3(토)
빌립보서 1.22~30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이유는 주님 위해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입니다.
믿음생활은 축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고난도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크리스찬이 된다고 만사형통이 절대 아닙니다.
성경의 믿음의 선배들 가운데 고난이 없었던 분들은 한 분도 없습니다.
모두 힘겨운 고난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고난을 겪지 않은 자들이 다 실족하거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진짜 크리스찬은 반드시 고난이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살려고 하면 100% 고난이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 아무런 고난이 없다면 내가 제대로 믿음생활을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나는 주님 위해 제대로 살고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현대 크리스찬들의 가장 큰 적은 고난을 피하려는 것입니다.
교회 와서 은혜만 받으려고 합니다.
희생이나 봉사나 섬김은 원치 않습니다.
그냥 평안히 교회 왔다가 돌아가고 싶어만 합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속에 은혜도 그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이유는 고난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고난이 없는 은혜는 없습니다.
희생과 고난을 피할 때 은혜 또한 메마릅니다.
나와 내 가족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우리만 잘 먹고, 잘 살게 하려는 게 아닙니다.
우리 또한 주님 위해 고난과 희생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럴 때 더 풍성한 은혜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지금 주님 때문에 어떤 고난이 있습니까?
말씀대로 살려고 하니 어떤 고통이 있습니까?
그 고난과 고통이 바로 내가 신앙생활을 바로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은혜를 주신 것은 고난도 받으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고난이 있을 때 감사하십시오.
“내가 말씀대로 바로 살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주님 위해 어떤 고난을 받고 있나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어떤 고난이 있나요?
그것이 내가 주님 안에 있다는 증거임을 묵상해 봅시다.
혹 아무런 고난이 없습니까?
고난을 피하려고만 합니까?
이제는 안주하려는 신앙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합시다.
[기도]
은혜를 주신 것은 고난도 받게 하기 위함이니 나에게 있는 고난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고난을 통한 더 큰 은혜 또한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빌립보서 1.22~30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이유는 주님 위해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입니다.
믿음생활은 축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고난도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크리스찬이 된다고 만사형통이 절대 아닙니다.
성경의 믿음의 선배들 가운데 고난이 없었던 분들은 한 분도 없습니다.
모두 힘겨운 고난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고난을 겪지 않은 자들이 다 실족하거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진짜 크리스찬은 반드시 고난이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살려고 하면 100% 고난이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 아무런 고난이 없다면 내가 제대로 믿음생활을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나는 주님 위해 제대로 살고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현대 크리스찬들의 가장 큰 적은 고난을 피하려는 것입니다.
교회 와서 은혜만 받으려고 합니다.
희생이나 봉사나 섬김은 원치 않습니다.
그냥 평안히 교회 왔다가 돌아가고 싶어만 합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속에 은혜도 그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이유는 고난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고난이 없는 은혜는 없습니다.
희생과 고난을 피할 때 은혜 또한 메마릅니다.
나와 내 가족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우리만 잘 먹고, 잘 살게 하려는 게 아닙니다.
우리 또한 주님 위해 고난과 희생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럴 때 더 풍성한 은혜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지금 주님 때문에 어떤 고난이 있습니까?
말씀대로 살려고 하니 어떤 고통이 있습니까?
그 고난과 고통이 바로 내가 신앙생활을 바로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은혜를 주신 것은 고난도 받으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고난이 있을 때 감사하십시오.
“내가 말씀대로 바로 살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주님 위해 어떤 고난을 받고 있나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어떤 고난이 있나요?
그것이 내가 주님 안에 있다는 증거임을 묵상해 봅시다.
혹 아무런 고난이 없습니까?
고난을 피하려고만 합니까?
이제는 안주하려는 신앙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합시다.
[기도]
은혜를 주신 것은 고난도 받게 하기 위함이니 나에게 있는 고난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고난을 통한 더 큰 은혜 또한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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