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레위기 6.8~23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08-19 08:06
조회
726
생명의 삶: 2019.8.19(월)
레위기 6.8~23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 13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제사장의 중요한 직무 가운데 하나가 제사 드리는 불을 꺼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절대 이 불씨를 꺼트리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이 불은 하나님께서 주신 불입니다.
➜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번제단의 최초의 불은 하나님께서 주신 불입니다.
그러니 더욱더 이 불을 꺼트려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불을 꺼지지 않게 하라고 했을까요?
이 불이 바로 제사를 드리는 불입니다.
그래서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는 말씀은 제사를 멈추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구약의 제사가 오늘날의 예배입니다.
이것을 오늘날에 적용한다면 우리의 예배가 멈추면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예배의 불을 꺼트려서는 안 됩니다.
예배는 환경과 내 기분에 의해 좌우되면 안 됩니다.
내가 예배드리고 싶을 때만 예배드려서는 안 됩니다.
시간이 있으면 예배드리고 시간이 없으면 예배 못 드려서는 안 됩니다.
예배는 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이고,
예배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예배의 불을 꺼트리지 않는 자를 찾으십니다.
➜ 요한복음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예배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영과 진리를 다해 예배 드려야 합니다.
정성과 마음을 담아 최고의 예배 드려야 합니다.
이런 자를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예배만 잘 드려도 우리 인생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사모해야 합니다.
예배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러니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드려야 합니다.
그럴 때 가장 형통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의 예배의 불은 어떠합니까?
나의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합니까?
나의 정성과 마음이 담겨 있습니까?
아니면 습관적으로 마지못해 드리지는 않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할지 결단해 봅시다.
[기도]
예배의 불을 꺼트리지 않게 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레위기 6.8~23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 13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제사장의 중요한 직무 가운데 하나가 제사 드리는 불을 꺼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절대 이 불씨를 꺼트리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이 불은 하나님께서 주신 불입니다.
➜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번제단의 최초의 불은 하나님께서 주신 불입니다.
그러니 더욱더 이 불을 꺼트려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불을 꺼지지 않게 하라고 했을까요?
이 불이 바로 제사를 드리는 불입니다.
그래서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는 말씀은 제사를 멈추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구약의 제사가 오늘날의 예배입니다.
이것을 오늘날에 적용한다면 우리의 예배가 멈추면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예배의 불을 꺼트려서는 안 됩니다.
예배는 환경과 내 기분에 의해 좌우되면 안 됩니다.
내가 예배드리고 싶을 때만 예배드려서는 안 됩니다.
시간이 있으면 예배드리고 시간이 없으면 예배 못 드려서는 안 됩니다.
예배는 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이고,
예배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예배의 불을 꺼트리지 않는 자를 찾으십니다.
➜ 요한복음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예배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영과 진리를 다해 예배 드려야 합니다.
정성과 마음을 담아 최고의 예배 드려야 합니다.
이런 자를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예배만 잘 드려도 우리 인생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사모해야 합니다.
예배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러니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드려야 합니다.
그럴 때 가장 형통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의 예배의 불은 어떠합니까?
나의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합니까?
나의 정성과 마음이 담겨 있습니까?
아니면 습관적으로 마지못해 드리지는 않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할지 결단해 봅시다.
[기도]
예배의 불을 꺼트리지 않게 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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