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레위기 6.24~7.10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 거룩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08-20 08:05
조회
1090
생명의 삶: 2019.8.20(화)
레위기 6.24~7.10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 거룩
➜ 27 그 고기(속죄 제물)에 접촉하는 모든 자는 거룩할 것이며 그 피가 어떤 옷에든지 묻었으면 묻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빨 것이요
28 그 고기를 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깨뜨릴 것이요 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닦고 물에 씻을 것이며
속죄 제물은 거룩한 것이기에 그 제물에 접촉한 사람이나 물건도 거룩하게 됩니다.
그래서 속죄 제물의 피가 묻은 옷이나 그릇은 거룩하니 깨끗이 씻어야 했습니다.
토기에 묻었다면 그 토기를 사용할 수 없게 깨트려야 했습니다.
거룩한 성물이니 다른 곳에 접촉하지 못하게 해서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왜 속죄 제물을 거룩하게 여길까요?
하나님께 구별되어서 바쳐진 제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용서하고 받으신 제물이기 때문입니다.
속죄 제물은 하나님의 것이니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은 레위기의 주제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한 분이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니 당연히 거룩해야 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도 거룩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우리는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기 원한다는 반드시 거룩해야 합니다.
성도님들 기도 제목 가운데 가장 많은 것 중에 하나가 하나님 뜻대로 살기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뜻이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나의 거룩함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신 이유가 뭘까요?
단지 천국으로 데리고 가기 위함일까요?
아닙니다.
천국이 목적이었다면 예수님 믿었을 때 다 천국으로 데리고 갔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우리를 천국에 데리고 가시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아직 거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아직 우리의 삶도, 우리의 말도, 우리의 생각도 거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런 거룩한 삶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묵상과 적용]
내가 거룩하지 않은 영역은 무엇입니까?
내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게 살아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거룩한 삶을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것을 결단합시다.
[기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나의 거룩이니, 이제는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레위기 6.24~7.10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 거룩
➜ 27 그 고기(속죄 제물)에 접촉하는 모든 자는 거룩할 것이며 그 피가 어떤 옷에든지 묻었으면 묻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빨 것이요
28 그 고기를 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깨뜨릴 것이요 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닦고 물에 씻을 것이며
속죄 제물은 거룩한 것이기에 그 제물에 접촉한 사람이나 물건도 거룩하게 됩니다.
그래서 속죄 제물의 피가 묻은 옷이나 그릇은 거룩하니 깨끗이 씻어야 했습니다.
토기에 묻었다면 그 토기를 사용할 수 없게 깨트려야 했습니다.
거룩한 성물이니 다른 곳에 접촉하지 못하게 해서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왜 속죄 제물을 거룩하게 여길까요?
하나님께 구별되어서 바쳐진 제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용서하고 받으신 제물이기 때문입니다.
속죄 제물은 하나님의 것이니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은 레위기의 주제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한 분이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니 당연히 거룩해야 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도 거룩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우리는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기 원한다는 반드시 거룩해야 합니다.
성도님들 기도 제목 가운데 가장 많은 것 중에 하나가 하나님 뜻대로 살기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뜻이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나의 거룩함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신 이유가 뭘까요?
단지 천국으로 데리고 가기 위함일까요?
아닙니다.
천국이 목적이었다면 예수님 믿었을 때 다 천국으로 데리고 갔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우리를 천국에 데리고 가시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아직 거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아직 우리의 삶도, 우리의 말도, 우리의 생각도 거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런 거룩한 삶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묵상과 적용]
내가 거룩하지 않은 영역은 무엇입니까?
내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게 살아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거룩한 삶을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것을 결단합시다.
[기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나의 거룩이니, 이제는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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