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레위기 9.1~14 나부터 잘하자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08-26 07:44
조회
712
생명의 삶: 2019.8.26(월)
레위기 9.1~14 나부터 잘하자
➜ 7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제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기를 먼저 아론 자신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고 그 후에 백성을 위한 제사를 드리라고 말합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먼저 자신부터 살피라는 뜻입니다.
제사를 집례하는 자가 먼저 흠이 없어야 합니다.
죄 많은 제사장이 백성을 위해 제사를 집례할 수 없습니다.
먼저 제사장 본인부터 정결하게 한 후 백성을 위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도 예배를 드리기 전에 먼저 자신부터 살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있어야 합니다.
내가 죄 속에 있으면서 바른 예배자로 설 수 없습니다.
목회가 힘든 이유는 목회자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목회자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속에 있지 못하면서 예배를 집례하고 설교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목회자가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서 성도님들에게 말씀으로 가르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해당됩니다.
우리는 자신을 먼저 살피기보다 타인을 살필 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허물은 깨닫지 못하고 타인을 먼저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자녀들에게도 신앙의 본을 보이지 못하면서 자녀들에게 늘 바른 소리만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먼저 자신을 성찰하라고 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먼저 내 눈 속에 있는 허물부터 제거해야 합니다.
그 허물이 제거되지 않으면 타인의 눈의 작은 티도 제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떤 조언도 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내 눈의 들보로 인해 밝히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물을 바로 보는 눈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나부터 잘 해야 합니다.
나부터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그 때 하나님 보시기에 참 예배자가 되고,
나의 예배도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실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내가 예배자로 서기 전에 먼저 제거해야 할 내 허물은 무엇입니까?
최근에 누군가를 탓했다면 그 때 나의 허물은 없었는지를 살펴봅시다.
지금 내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있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회복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기도]
나부터 온전하게 하옵소서. 내 허물을 먼저 돌아보게 하시고, 내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레위기 9.1~14 나부터 잘하자
➜ 7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제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기를 먼저 아론 자신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고 그 후에 백성을 위한 제사를 드리라고 말합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먼저 자신부터 살피라는 뜻입니다.
제사를 집례하는 자가 먼저 흠이 없어야 합니다.
죄 많은 제사장이 백성을 위해 제사를 집례할 수 없습니다.
먼저 제사장 본인부터 정결하게 한 후 백성을 위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도 예배를 드리기 전에 먼저 자신부터 살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있어야 합니다.
내가 죄 속에 있으면서 바른 예배자로 설 수 없습니다.
목회가 힘든 이유는 목회자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목회자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속에 있지 못하면서 예배를 집례하고 설교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목회자가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서 성도님들에게 말씀으로 가르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해당됩니다.
우리는 자신을 먼저 살피기보다 타인을 살필 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허물은 깨닫지 못하고 타인을 먼저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자녀들에게도 신앙의 본을 보이지 못하면서 자녀들에게 늘 바른 소리만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먼저 자신을 성찰하라고 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먼저 내 눈 속에 있는 허물부터 제거해야 합니다.
그 허물이 제거되지 않으면 타인의 눈의 작은 티도 제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떤 조언도 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내 눈의 들보로 인해 밝히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물을 바로 보는 눈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나부터 잘 해야 합니다.
나부터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그 때 하나님 보시기에 참 예배자가 되고,
나의 예배도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실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내가 예배자로 서기 전에 먼저 제거해야 할 내 허물은 무엇입니까?
최근에 누군가를 탓했다면 그 때 나의 허물은 없었는지를 살펴봅시다.
지금 내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있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회복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기도]
나부터 온전하게 하옵소서. 내 허물을 먼저 돌아보게 하시고, 내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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