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시편 119.161~176 평안이 있고 장애물이 없는 인생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09-24 07:27
조회
1196
생명의 삶: 2019.9.24(화)
시편 119.161~176 평안이 있고 장애물이 없는 인생
➜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주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평안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인생의 장애물이 없다고 합니다.
역으로 말하면 우리에게 평안이 없는 이유가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장애물이 많은 것도 하나님 말씀이 우리에게서 너무 멀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을 늘 가까이 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늘 생각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내가 하나님 말씀에 영향을 받습니다.
좋은 책 한 권도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하물며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 말씀이면 우리 인생을 충분히 바꾸고도 남습니다.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십니다.
하나님 말씀은 변화지 않는 사람도 변화시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 하고 읽고 묵상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하나님 평안이 임하고,
우리 인생의 장애물이 없어집니다.
혹 장애물이 있다고 할지라도 능히 뛰어넘습니다.
또한 한 단계 더 나아가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야 합니다.
➜ 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들을 “행하였나이다”
시편 저자는 그냥 행한 것이 아니라 주의 구원을 바라며 행하였다고 고백합니다.
말씀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심을 믿고 있다는 확신에 찬 고백입니다.
여호수아에게 들려주신 하나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 여호수아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모세의 후계자로 지명되어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율법책을 떠나지 말고”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다 지켜 행하라”
“그러면 평탄하고 형통하리라”
우리 인생 가장 복되게 사는 비결이 오늘 말씀에 다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형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여호수아 1:8절 말씀이 우리 삶의 고백이 될 때 우리 인생이 평탄하고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시편 119편 시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될 때 우리에게 평안이 있고 우리 인생의 장애물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얼마나 성경 말씀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까?
오늘부터 다시 말씀을 읽고 묵상할 계획을 세워봅시다.
시편 119:165절 말씀과 여호수아 1:8절 말씀을 암송합시다.
[기도]
말씀을 가까이 할 때 평안이 임하고 인생의 장애물이 사라지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에 순종하여 평탄하고 형통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시편 119.161~176 평안이 있고 장애물이 없는 인생
➜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주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평안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인생의 장애물이 없다고 합니다.
역으로 말하면 우리에게 평안이 없는 이유가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장애물이 많은 것도 하나님 말씀이 우리에게서 너무 멀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을 늘 가까이 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늘 생각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내가 하나님 말씀에 영향을 받습니다.
좋은 책 한 권도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하물며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 말씀이면 우리 인생을 충분히 바꾸고도 남습니다.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십니다.
하나님 말씀은 변화지 않는 사람도 변화시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 하고 읽고 묵상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하나님 평안이 임하고,
우리 인생의 장애물이 없어집니다.
혹 장애물이 있다고 할지라도 능히 뛰어넘습니다.
또한 한 단계 더 나아가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야 합니다.
➜ 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들을 “행하였나이다”
시편 저자는 그냥 행한 것이 아니라 주의 구원을 바라며 행하였다고 고백합니다.
말씀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심을 믿고 있다는 확신에 찬 고백입니다.
여호수아에게 들려주신 하나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 여호수아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모세의 후계자로 지명되어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율법책을 떠나지 말고”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다 지켜 행하라”
“그러면 평탄하고 형통하리라”
우리 인생 가장 복되게 사는 비결이 오늘 말씀에 다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형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여호수아 1:8절 말씀이 우리 삶의 고백이 될 때 우리 인생이 평탄하고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시편 119편 시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될 때 우리에게 평안이 있고 우리 인생의 장애물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얼마나 성경 말씀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까?
오늘부터 다시 말씀을 읽고 묵상할 계획을 세워봅시다.
시편 119:165절 말씀과 여호수아 1:8절 말씀을 암송합시다.
[기도]
말씀을 가까이 할 때 평안이 임하고 인생의 장애물이 사라지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에 순종하여 평탄하고 형통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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