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시편 123~124 하나님이 내 편을 들어주실까?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09-28 05:14
조회
881
생명의 삶: 2019.9.28(토)
시편 123~124 하나님이 내 편을 들어주실까?

➜ 124: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시편 124편은 다윗의 시로 다윗이 악인들로 인해 고통을 받았을 때를 회상하며 지은 시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편이 되지 아니하였더라면 악인들이 자신을 삼켰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다윗 편이셨습니다.
그러니 악인들이 홍수 같이 많이 일어나도 다윗은 버텨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을 괴롭히던 사울 왕을 생각해도 다윗이 왜 이런 고백을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한 나라의 왕인 사울이 도망자 다윗 일당을 잡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군사를 다 풀면 다윗을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울 왕이 10년 넘게 다윗을 쫓아다녔지만 잡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하나님이 다윗 편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다윗 편이니 그 어느 누구도 다윗을 건드릴 수 없었습니다.

악인들이 나를 괴롭힐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에 서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언제 하나님이 우리 편에 서실까요?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 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살 때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무조건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만 여전히 죄와 악 가운데 산다면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지 않습니다.
다윗도 그가 간음과 살인을 했을 때는 하나님이 다윗 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의로운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 또한 의로운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해야 합니다.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악을 멀리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늘 우리 편에 서십니다.

다윗이 악인들의 수많은 위협 속에서도 그가 견뎌낼 수 있었던 이유는 다윗이 의로운 자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한 자였기 때문입니다.

관건은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 중심에 서 있기만 하면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항상 내 편입니다.
악인들이 아무리 나를 괴롭혀도 나를 넘어뜨리지 못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누군가와 갈등이 있나요?
하나님이 내 편에 서실 만큼 나는 의로운 자입니까?
하나님이 내 편이 되도록 내가 바뀌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기도]
하나님이 내 편이 되도록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고 의로운 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전체 2,5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570
New 열왕기하 2장 15~25 믿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인격
dsriverside | 07:01 | 추천 0 | 조회 5
dsriverside 07:01 0 5
2569
열왕기하 2장 1~14 능력을 구할 때는 그만한 각오를 해야 합니다
dsriverside | 2024.06.21 | 추천 0 | 조회 21
dsriverside 2024.06.21 0 21
2568
열왕기하 1장 9~16 두려울 때 주 의지하리
dsriverside | 2024.06.20 | 추천 0 | 조회 24
dsriverside 2024.06.20 0 24
2567
열왕기하 1장 1~8 대답이 없어도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dsriverside | 2024.06.19 | 추천 0 | 조회 31
dsriverside 2024.06.19 0 31
2566
오바댜 1장 15~21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dsriverside | 2024.06.18 | 추천 0 | 조회 30
dsriverside 2024.06.18 0 30
2565
오바댜 1장 3~4 능력의 주체는 내가 아닌 하나님
dsriverside | 2024.06.17 | 추천 0 | 조회 38
dsriverside 2024.06.17 0 38
2564
베드로후서 3장 1~9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
dsriverside | 2024.06.15 | 추천 0 | 조회 27
dsriverside 2024.06.15 0 27
2563
베드로후서 2장 12~19 책임의 중압감에서 벗어나기
dsriverside | 2024.06.14 | 추천 0 | 조회 38
dsriverside 2024.06.14 0 38
2562
베드로후서 2장 1~11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분별하기
dsriverside | 2024.06.13 | 추천 0 | 조회 39
dsriverside 2024.06.13 0 39
2561
베드로후서 1장 12~21 베드로의 마지막 유언
dsriverside | 2024.06.12 | 추천 0 | 조회 42
dsriverside 2024.06.12 0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