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레위기 20.9~21 부모님을 공경하라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10-09 07:33
조회
631
생명의 삶: 2019.10.9(수)
레위기 20.9~21 부모님을 공경하라

➜ 9 만일 누구든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부모님을 저주하는 자를 죽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십계명의 제 5계명에도 해당됩니다.
우리는 부모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낳아 주시고 길러주신 은혜가 있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한 우리가 이 땅에서 잘 되는 비결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들이 이 땅에서 장수합니다.

➜ 에베소서 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하지만 자녀를 학대하는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끔씩 이런 부모들로 인해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거나 죽음에 이르는 자녀들도 있습니다.
이런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부모들은 공적인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내 힘으로 굳이 심판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법의 보호 아래로 피하거나 신고해야 합니다.

문제는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어린 자녀들인데 이럴 경우에는 우리가 도와주어야 합니다.
혹 주변에 이런 학대를 당하는 자녀들을 본다면 그들이 부모로부터 분리되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합니다.

이런 악한 부모가 아니라면 우리들은 부모님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도 부모가 되어 보니 알게 되었듯이 가정을 지키고 자녀를 키우는 것이 내 마음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싫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인생이 그렇게 녹록치 못합니다.
내 원대로 잘 안 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내 부모님도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의 아니게 가정에서 불화가 생기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기고 부모 자식 간이나 형제지간에 갈등과 아픔이 생깁니다.
특히 가족들 사이에는 더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아브라함 가정만 해도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이 첩의 아들 이스마엘을 떠나 보낼 때 이스마엘이 아버지를 얼마나 원망했겠습니까?
아브라함도 원치 않았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스마엘은 그 아버지 아브라함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 또한 우리 부모님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부모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아주 나쁜 부모가 아니라면 우리는 부모님을 이해하고 섬겨야 합니다.
혹 나쁜 부모라면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굳이 내 힘으로 심판하고 저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묵상과 적용]
내 부모님의 자라온 환경을 생각해 봅시다.
부모님의 입장에서 부모님을 이해해 봅시다.

[기도]
부모님을 공경하게 하옵소서. 그들을 이해하게 하시고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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