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레위기 23.1~8 기억이 믿음이다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10-15 07:40
조회
495
생명의 삶: 2019.10.15(화)
레위기 23.1~8 기억이 믿음이다

➜ 5 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6 이 달 열닷샛날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이레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7 그 첫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8 너희는 이레 동안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유월절에 관한 말씀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도로 애굽에서 탈출할 때를 기억하며 지키는 절기입니다.
장자의 죽음을 면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이 유월절은 1월 14일부터 시작되고 다음 날부터는 무교절로 7일 간 지킵니다.
7일 동안 누룩을 넣지 않은 무교병을 먹으며 첫 날과 일곱째 날에 성회로 모이고 매일 화제를 드립니다.
유대인들은 유월절 7일 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쉬면서 철저히 지킵니다.
이런 전통이 수 천 년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유월절을 지키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유월절을 지킴으로 유대인들은 그들의 신앙을 지켜왔습니다.
이 유월절 절기를 수 천 년 동안 지켜옴으로 유대인의 후손들은 애굽을 탈출한 것이 역사적 사실임을 믿게 되었습니다.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셨음을 기억하고 잊지 않게 된 것입니다.

성찬식을 지키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 은혜를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나를 위해 예수님께서 피 흘리심을 기억하고,
예수님 덕분에 우리가 구원받은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성찬식을 지킴으로 과거 2,000년 전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십자가에서 우릴 위해 희생하셨음을 잊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곧 기억입니다.
우리가 망각할 때 믿음도 희미해집니다.
하나님 은혜를 늘 기억할 때 우리의 믿음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유대인들이 아니기에 유월절을 지키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유대인들처럼 하나님 은혜를 잊지 않고 늘 기억하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철저히 쉬면서 하나님께 예배드림으로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또한 매일 성경 말씀을 보고 큐티하며 기도하는 것도 은혜를 기억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고,
찬양을 부르고 가사를 묵상하며 하나님 은혜를 떠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 사랑에 감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럴 때 우리의 믿음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이 연약해지는 이유는 하나님을 잊기 때문입니다.
베푸신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합니다.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은 잊혀져 간다는 것입니다.
내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마음에서도 멀어지게 됩니다.
믿음도 이와 같이 기억하지 못할 때 연약해집니다.

세상에 6일 간 몸을 담고 있다가 7일 째 한 시간 예배를 드리는 것만으로는 우리의 믿음을 지켜내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기억 속에는 하나님 은혜보다 세상이 더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은혜보다 세상 즐거움이 가득하게 되면 하나님을 잊고 세상과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하나님 은혜를 잘 기억해야 합니다.
믿음은 곧 하나님에 대한 기억입니다.
하나님을 잊지 않기 위해 애를 써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들의 믿음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묵상과 적용]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말씀을 묵상하고 잠깐이라도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를 결단해 봅시다.
하루에 한 번,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 봅시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날마다 기억하고 떠올리며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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