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레위기 23.23~32 감사가 넘치면 은혜도 넘친다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10-17 07:35
조회
764
생명의 삶: 2019.10.17(목)
레위기 23.23~32 감사가 넘치면 은혜도 넘친다

➜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하나님께서 7월 1일을 나팔절로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팔절은 우리로 말하면 1월 1일 신정입니다.
보신각종을 울리며 새해를 맞이하듯이 유대인들은 나팔절에 나팔을 부르며 새해를 시작합니다.
신정을 우리가 공휴일로 지키듯이 유대인들도 나팔절을 공휴일로 지키며 이 날 안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립니다.

이 절기를 지키는 이유가 뭘까요?
지난 한 해 보살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고 복된 새해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며 지난 한 해 보살펴 주신 은혜와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팔절을 지키는 것은 올 한 해도 하나님의 돌보심이 필요하다는 간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요청입니다.
이런 은혜를 갈망하며 또한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는 의미로 나팔절을 지킵니다.
결국 나팔절은 은혜를 구하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이런 나팔절이 아니어도 매일이 나팔절이 되어 하나님 은혜를 구하며 감사하면 어떨까요?
날마다 하나님 은혜를 갈망하며 하나님께 감사한다면 우리 삶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감사와 은혜는 늘 같이 움직입니다.
감사가 넘치면 은혜도 넘칩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으면 은혜로 절대 마르지 않습니다.

특히 감사는 습관입니다.
또한 불평도 습관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늘 감사하고 불평하는 사람은 늘 불평합니다.

올해 “탓하지 말자” 가 교회 목표인데 탓도 “습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탓하는 사람이 늘 탓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늘 감사합니다.
그러니 탓하지 않기 위해 탓하는 내 입술부터 바꿔야 합니다.
탓하는 내 입술을 다스리고 감사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럴 때 내 안에 하나님 은혜가 마르지 않습니다.

또한 탓한다는 것은 내가 화가 났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화가 나서 내가 탓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대를 탓한다고 상대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대가 불쾌해 하고 나와의 관계가 끊어집니다.

결국 나에게 좋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탓함으로 화를 내게 되어 내 기분이 나쁘고,
탓함으로 싸우고 관계가 깨어지니 나만 손해입니다.
탓함으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듭니다.
탓함으로 내 안에 감사를 잃어버리고,
하나님 은혜에 머물지 못하게 합니다.

주변에 늘 탓하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화가 난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탓하는 사람치고 좋은 인간관계 속에 있는 사람이 드뭅니다.

그러니 우리는 탓하기보다 감사해야 합니다.
나팔절이 아니어도 늘 감사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밀려옵니다.
감사가 일상이 될 때 화 낼 일도 없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원망이 사라지니 깨어진 관계도 회복되고 관계 속에서 아픔을 겪지 않게 됩니다.

감사와 은혜는 항상 같이 움직입니다.
감사가 마르면 은혜도 마르고,
감사가 넘치면 은혜도 넘칩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누구 때문에 감사를 잃었나요?
그 사람을 탓하기보다 감사할 것 5가지를 찾아봅시다.
그것에 대해 감사합시다.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기를 결단해 봅시다.
날마다 감사하기를 결단해 봅시다.

[기도]
매일이 감사하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그 어느 누구도 원망하지 아니하고, 날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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