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레위기 25.13~22 염려가 될 때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10-22 07:02
조회
503
생명의 삶: 2019.10.22(화)
레위기 25.13~22 염려가 될 때

➜ 20 만일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만일 일곱째 해에 심지도 못하고 소출을 거두지도 못하면 우리가 무엇을 먹으리요 하겠으나21 내가 명령하여 여섯째 해에 내 복을 너희에게 주어 그 소출이 삼 년 동안 쓰기에 족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7년이 되는 안식년에는 농사 짓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6년이 되는 해에 3배나 많이 거두게 하셔서 쓰기에 족하도록 복을 주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온전히 믿는다면 안식년에 경작하지 않을 것입니다.
농사 짓느라 고생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안식년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염려 때문일 것입니다.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지에 대한 염려입니다.

➜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무엇을 먹고 살 것인지에 대해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가 무엇인지 다 아십니다.
그래서 내가 먹고 사는데 지장 없도록 책임지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우리는 염려하기보다 믿고 맡겨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 자는 내일을 염려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는 안식년에 쉴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내 안에 염려가 있다면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염려 때문에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됩니다.

염려가 밀려올 때 하나님 말씀을 떠올려야 합니다.
안식년에 책임지신다는 말씀을 떠올리고,
무엇을 먹을지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을 떠올려야 합니다.

또한 나를 위해 소중한 아들을 주신 하나님 사랑을 떠올려야 합니다.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럴 때 염려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잔잔하게 차오를 것입니다.

지금 무엇으로 인해 염려하고 있습니까?
염려한다고 해결될 것 같습니까?
염려는 믿음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아들을 주신 하나님이 나를 반드시 책임지실 것입니다.
염려를 그쳐야 합니다.
염려하는 생각과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다 잊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야 합니다.
믿음만이 염려를 이겨냅니다.

[묵상과 적용]
지금 무엇을 염려하고 있나요?
염려한다고 달라진 게 있나요?
다 잊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 다 맡기는 기도를 드립시다.

[기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게 하옵소서. 입술로만 믿는 게 아니라 온 마음으로 다 믿고 맡기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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