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요한계시록 15.1~8 마지막에 웃읍시다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11-26 07:24
조회
466

생명의 삶: 2019.11.26(화) 요한계시록 15.1~8 마지막에 웃읍시다

➜ 2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은 박해를 이기고 신앙을 지킨 자들입니다. 짐승의 상징인 666을 거절하고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으로 살아온 자들입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가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입니다.
이들이 천국의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부릅니다.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는 자신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에 대한 찬양의 노래입니다. 모세가 애굽의 박해를 피해 홍해를 건넌 후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노래한 것처럼 믿음을 지킨 자들이 모세처럼 노래를 부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이렇게 마지막에 하나님을 노래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나 이런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킨 자들만이 이런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만 내 뜻대로 살고, 세상과 타협하고, 넓고 편한 길을 걸은 자들은 이 노래를 기쁘게 부를 수 없을 것입니다.
넓고 편한 길을 마다하고 좁은 길을 걸으며 믿음을 지킨 자들만이 이 노래를 기쁘게 부를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은 이렇게 믿음을 지킨 자들을 금과 은과 보석에 비유합니다. 그렇지 못한 자들은 나무와 풀과 짚으로 비유합니다.

➜ 고린도전서 3:12 어떤 사람은 금으로, 어떤 사람은 은으로, 어떤 사람은 보석으로, 어떤 사람은 나무로, 어떤 사람은 마른 풀로, 어떤 사람은 짚으로 집을 짓는다고 합시다. 13 이제 심판의 날이 오면 모든 것이 드러나서 각자가 한 일이 명백하게 될 것입니다. 심판의 날은 불을 몰고 오겠고 그 불은 각자의 업적을 시험하여 그 진가를 가려줄 것입니다.
14 만일 그 기초 위에 세운 집이 그 불을 견디어내면 그 집을 지은 사람은 상을 받고
15 만일 그 집이 불에 타버리면 그는 낭패를 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신은 불 속에서 살아 나오는 사람같이 구원을 받습니다.(공동번역 개정판)

마지막 심판 때에 하나님께서 불로 우리를 판단하실 것인데 금, 은, 보석으로 집을 지은 자들은 불을 견딜 것입니다 하지만 나무, 풀, 짚으로 집을 지은 자들은 불을 견뎌내지 못합니다.

불을 견뎌낸 자들은 믿음을 지킨 자들이고 불을 견뎌내지 못한 자들은 믿음을 저버린 자들입니다. 이들은 불 속에서 겨우 살아나온 사람들처럼 구원을 받습니다.

이렇게 불 속에서 겨우 살아나온 사람들처럼 구원받은 자들은 기쁨의 노래를 부를 수 없습니다.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지 못합니다.
가까스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구원받아서는 안 됩니다. 겨우 불 속에서 살아난 자처럼 구원받아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믿었으니 구원받았다고 다 끝난 게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의 삶이 다가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땅에서 편하게 살고 넓은 길만을 걸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안주하기보다 자원하여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웃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좀 힘들어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그럴 때 모세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천국 유리 바다 가에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기쁘게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마지막 때에 기쁨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요?
불 속에서 겨우 살아남는 것 같은 구원을 받지 않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마지막 때에 웃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좁은 길, 믿음의 길을 오늘도 묵묵히 걷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www.dsriver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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