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요한계시록 16.1~9 심판은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19-11-27 07:57
조회
947

생명의 삶: 2019.11.27(수)
요한계시록 16.1~9 심판은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 6 그들이(악인들)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악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합당하고 참되고 의롭다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악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니 그에 따른 보응을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종종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악인들을 가만히 두시나?”
“하나님은 왜 악인들을 심판하지 않으시나?”

그런데 가만히 두는 게 아니고 악인들을 심판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길이 참으시다가 하나님의 때에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단번에 심판할 수 있습니다.
공의롭고 정의롭게 바로 심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를 늦추시며 기다리십니다.
그 악인들도 죄에서 돌이키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다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 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이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즉각적인 심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 깊은 뜻을 잘 모릅니다.
단지 요한계시록의 심판을 보고 하나님이 너무 무섭고 엄하다고 오해합니다.
악인들을 즉시 심판하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요한계시록의 심판에 대해서는 원망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잘못 이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정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어느 누구도 억울하지 않도록 가장 합당하게 심판하는 분이십니다.

심판 자체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 심판이 최후의 심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참고 또 참으시다가 마지막 최후에 임한 심판입니다.
그러니 이런 심판이 합당한 것입니다.

이런 심판이 없다면 오히려 하나님은 공의롭지도 않고 정의롭지도 않으신 분입니다.
세상의 악인들이 영원히 악을 저지르며 평안히 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선한 사람들을 괴롭힌 악인들이 죽어서도 아무런 심판이 없다면 하나님은 정말 불공평한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정의롭고 공평하게 심판하시니 지금은 억울해도 참고 견딜 수 있습니다.
악인들의 최후를 알기에 당장에 심판이 임하지 않아도 우리가 분하거나 답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악인들을 즉시 심판하지 않음을 우리는 또한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심판이 즉시 이뤄졌더라면 우리도 그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죄를 짓습니다.
마음으로 죄를 짓고 악을 저지를 때도 있습니다.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에 대한 심판이 즉각 있었다면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온전할 자가 없을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심판이 있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죄에서 돌이킬 기회를 주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마지막 심판은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신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묵상과 적용]
범죄자들이 악을 저질러도 아무런 심판이나 제재가 없는 국가를 생각해 봅시다.
이런 나라에서 살고 싶을 까요?
선과 악을 공정하게 심판하는 곳이 하나님 나라임을 묵상해 봅시다.

[기도]
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공의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이 심판 앞에 의로운 자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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