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학개 2:10~23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자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3-21 08:24
조회
803

생명의 삶: 2020.3.21(토)
학개 2:10~23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자

➜ 19 곡식 종자가 아직도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바벨론 포로에서 70년 만에 돌아왔던 유다 백성들이 다시 정착하고자 애를 썼지만 원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농사를 지어도 가뭄과 기근이 있었고 병충해로 인해 노력에 비해 수확이 적었습니다.
이 모든 이유가 하나님을 외면한 채 예배의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유다 백성들은 자신들이 살 집은 잘 건축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도 열심을 다해 일했지만 성전 건축은 외면했었습니다.
16년 간 성전 공사가 중단되어 예배를 드릴 수 없음에도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런 삶은 하나님을 떠난 삶입니다.
이런 삶은 하나님 없어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유다 백성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학개 선지자의 촉구로 성전 건축을 재개하자 하나님께서 “오늘부터는”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중단되었던 성전 공사가 시작되자 유다 백성들이 다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리기 된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예배드림이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삶이 복된 삶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1)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2) 내 마음에 감격과 감사가 생기고,
3) 내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첫째, 성경 말씀이나 설교 말씀을 통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깨달아져야 합니다.
둘째, 들리는 음성과 깨달음으로 인해 내 안에 하나님 사랑에 대한 감격과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셋째, 그로 인해 내 삶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성전만 새로 건축한다고 하나님 은혜를 누리는 게 아닙니다.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사랑에 감격하며,
새로운 삶을 살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그럴 때 온전한 하나님 은혜를 누리며 살게 됩니다.

몸만 왔다갔다하는 형식적인 예배는 성전을 건축한다고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고 예배드리는 자들의 삶도 변화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과 더불어 바른 삶을 살게하는 예배처소라야 성전으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과거 아름답고 화려한 솔로몬 성전도 참 예배처소가 되지 못하니 다 파괴되었습니다.
학개 선지자 이후 재건된 성전도 결국은 파괴됐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80년 가량의 공사기간을 통해 다시 건축된 가장 웅장했던 성전도 완공된 지 6년 만에 돌 하나도 남겨지지 않고 다 무너졌습니다.
우리들의 삶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성전은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학개 선지자를 통해 성전 건축을 촉구하면서도 과거 잘못된 예배와 우리의 변화되지 않는 삶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바른 예배를 회복하라고 우리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배 최우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예배처소가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복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인간이 건축한 성전이 남아 있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의 예배처소임을 아래 말씀을 읽고 묵상해 봅시다.
➜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내일 영상으로 드리는 예배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봅시다.

[기도]
하나님 앞에 참다운 예배자로 살게 하옵소서. 외적인 예배보다 내가 하나님 앞에 바른 삶을 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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