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신명기 5.1~11 자녀 걱정하지 않으려면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4-13 08:13
조회
325

생명의 삶: 2020.4.13
신명기 5.1~11 자녀 걱정하지 않으려면

➜ 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누구나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합니다.
자녀들이 복 받고 형통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내 자녀의 복이 나에게 달려 있다는 것은 잘 모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내 자녀의 장래를 결정합니다.

오늘 성경에서도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1,000대까지 은혜가 이어진다고.

아브라함이 생각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더니 그 집안이 대대로 형통했습니다.
예수님까지 그 복이 이어졌고 지금의 유대인들이 생겨났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조상 덕을 본 것입니다.

이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미워하고 우상 숭배하는 자들에게는 3~4대까지 그 죄가 이어집니다.

➜ 9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죄 가운데 살면 내 자손이 은혜에서 비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너무 한 것 아닌가?”
“왜 부모님의 죄가 자녀에게 이어지게 하시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1,000대까지 은혜가 이어지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굳이 징계하거나 간섭하지 않아도 죄는 그대로 답습됩니다.
왜냐하면 본대로 행하기 때문입니다.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들은 아버지처럼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50%라고 합니다.
둘 중 한 명은 아버지를 그대로 따른다는 말입니다.
부전자전입니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부터 본 그대로 내 머리에 입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 자손들이 잘 되길 원한다면 내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좋은 대학 보내고 많은 유산을 물려준다고 내 자녀들이 잘 사는 게 아닙니다.
자녀들이 믿음 안에 살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다 된 것입니다.
내 자녀들의 인생을 그다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믿음 아래 있으면 하나님께서 내 자녀들을 책임지시고,
내 자녀들도 하나님을 찾고 의지할 것이니 하나님 은혜를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를 꼭 실천하십시오.

“첫째, 주일 성수입니다.”
유대인들의 신앙이 이어지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철저한 안식일을 지키는 모습을 통해 자녀들이 부모의 신앙을 저절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일만 제대로 지켜도 내 자녀들이 하나님은 떠나지 않습니다.

“둘째, 삶이 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부모의 삶이 본이 되지 못하면 부모가 믿는 하나님을 자녀들은 절대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부모님이 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면 자녀들도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셋째,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돈에 인색한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됩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께 즐겁게 드리고,
이웃에게 베푸는 삶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럴 때 내 자녀들이 돈이라는 우상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잘 믿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일평생 내 자녀들이 물질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게 될 것입니다.

내가 먼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내가 사랑을 실천하고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가 내 자녀들에게 저절로 흘러들어갑니다.
내 자녀들 걱정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의 믿음 생활은 내 자녀에게 본이 되고 있나요?
위 3가지를 잘 지키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내가 내 자녀들 앞에서 고쳐야 할 말이나 행동은 무엇입니까?

[기도]
내가 먼저 본이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내가 먼저 믿음 안에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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