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신명기 17.1~13 나의 예배를 점검하자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5-12 07:47
조회
665

생명의 삶: 2020.5.12
신명기 17.1~13 나의 예배를 점검하자

➜ 1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지니

흠이 있거나 악질이 있는 짐승은 하나님께 드리지 말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은 맛있는 1등급 소와 양을 드시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시편 50: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영이신 하나님은 수소의 고기를 먹고 염소의 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 한 서원을 갚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유도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는 마음 때문입니다.
소중히 여기는 분들과 약속을 어기지 않듯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자는 서원도 잘 지킵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환난 때에 하나님을 간절히 찾습니다.
하나님만이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하고, 서원을 갚으며, 찾는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그의 마음이 하나님께 향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최상품을 원하시기에 흠 없는 것을 드리라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진정한 마음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원하십니다.

부자의 많은 제물보다 과부의 두 렙돈(가장 작은 단위의 돈)을 기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향유 옥합을 깨트린 여인을 칭찬한 이유도 비싼 향유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랑과 마음과 정성이 담겨 있을 때 하나님은 그 어떤 제물보다 더 기뻐하십니다.

➜ 시편 69: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31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하나님을 향한 나의 진심의 노래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진정한 감사를 원하십니다.
이런 노래와 감사가 황소를 드리는 제사보다 더 귀한 제사입니다.

하나님은 흠 없는 것만을 원하신다고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흠이 있다고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게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배드릴 때의 나의 모습을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예배는 진정한 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까?
나의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습니까?
습관처럼 드리는 예배는 아닌지요?
코로나를 핑계로 편하고 안이하게 예배드리고 있지는 않는지요?
마음은 없고 안 드리면 안 될 거 같아서 의무적으로 드리는 예배는 아닌지요?
그렇다면 나의 예배가 흠 있고 병든 짐승을 잡아 드리는 마음 없는 예배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중심을 보십니다.
그러니 나를 사랑하사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께 내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 드려야 합니다.
이런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일 것입니다.

[묵상과 적용]
지난주일 나의 예배를 점검해 봅시다.
나의 예배는 흠 없는 제사입니까?
내 마음과 정성은 얼마나 담겨 있었는지요?
하나님을 향한 나의 찬양에는 감사가 있었는지요?
앞으로 어떤 예배를 드려야 할지 결단해 봅시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며 마음과 정성과 사랑을 다해 예배드리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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