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신명기 22.13~30 성적인 유혹은 아예 남겨두지 마라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5-23 07:51
조회
715

생명의 삶: 2020.5.23
신명기 22.13~30 성적인 유혹은 아예 남겨두지 마라

➜ 22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율법은 간음을 하게 되면 둘 다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율법은 간음죄를 아주 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간음은 내 몸에 직접 죄를 범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전서 6:18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바울은 말합니다.
다른 죄들은 몸 밖에서 행하는 죄이지만 간음은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간음하는 남녀를 죽이라는 것도 더 이상 죄가 남아있지 않도록 제거하라는 의미입니다.

간음죄가 무서운 것은 내 안에 남아 있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더 이상 깊은 교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윗도 간음한 후에 더 이상 하나님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다윗의 가장 큰 고통은 그간 느껴왔던 하나님의 임재를 더 이상 느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회복하는데 다윗은 뼈를 깎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니 절대 간음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방심해서도 안 됩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들이 항상 넘어집니다.

간음을 피하기 위한 가장 좋은 것은 사전에 피하는 것입니다.
그 어떤 빌미도 남겨두지 않는 것입니다.

크리스천들은 부부가 함께 하는 모임이 아니면 가능하면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결혼한 남녀에게는 이성의 친구는 없어야 합니다.
혹 있다 해도 배우자와 같이 만나야 합니다.
나는 상대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어도 상대가 나에게 호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불륜이 직장 내에서 그리고 동창회나 산악회와 같은 남녀 간의 모임에서 시작됩니다.
배우자가 아닌 남녀가 따로 만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실수하게 됩니다.
그러니 아예 자제해야 합니다.

특히 배우자가 원치 않으면 그 어떤 만남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남녀가 결혼을 했으면 이제는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한 몸이면 서로 숨기는 게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배우자끼리는 서로의 휴대폰을 보여 줄 수 있을 만큼 떳떳해야 합니다.

간음은 예외가 없습니다.
경계하고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간음은 거룩을 잃게 합니다.
가정이 깨어지고 하나님과의 단절을 초래합니다.
또한 이전으로 회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음으로 인해 내 몸에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혼할 때의 서약을 끝까지 지켜내야 합니다.
그 어떤 유혹도 남겨두지 말아야 합니다.
아예 피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묵상과 적용]
내 배우자가 원치 않는 이성의 친구가 있습니까?
혹은 배우자가 모르는 이성의 친구가 있습니까?
배우자와 같이 만나는 게 아니라면 오늘 이후로 만나지 않기를 결단하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내 배우자와 결혼할 때 했던 서약을 떠올려 봅시다.

[기도]
성적인 죄에 방심하지 않게 하시고, 그 어떤 유혹도 남겨두지 않게 하옵소서. 내 배우자만을 더욱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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