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신명기 25.11~19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 계십니다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5-29 08:00
조회
589

생명의 삶: 2020.5.29
신명기 25.11~19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 계십니다

➜ 13 너는 네 주머니에 두 종류의 저울추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넣지 말 것이며
14 네 집에 두 종류의 되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두지 말 것이요
15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온전하고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두 종류의 저울추나 두 종류의 되를 두지 말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장사할 때 무게가 적게 나가는 추와 양이 적게 들어가는 되로 속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장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직하지 않은 자, 거짓말하는 자, 속이지 자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정직입니다.

유다 왕들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왕과 악한 왕의 기준은 오로지 정직이었습니다.
정직하면 선한 왕이고 정직하지 않으면 악한 왕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리 정직을 강조하실까요?
정직이 바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정직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신다는 믿음이 있으면 정직할 수밖에 없습니다.
늘 하나님을 의식하는 자는 절대 남들을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곁에서 보고 있는데 감히 저울추와 되를 속여서 장사할 수 있겠습니까?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요셉은 늘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니 정직했고 속일 수 없었습니다.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뿌리쳤던 것도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모른다고 해도 도저히 죄를 지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정직해야 합니다.
늘 하나님을 의식하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속이는 저울추와 되를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요즘 시대에 이런 저울추와 되를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에 우리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다른 식으로 속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 우리도 작게 속이고 정직하지 않으며 종종 거짓말을 합니다.
작은 이익 앞에 약해지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럴 때는 하나님을 의식해야 합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이 내 안에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럴 때 정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아십니다.
지금도 나의 모든 행동과 말과 생각을 다 보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을 온전히 의식한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대로 도저히 살아갈 수 없습니다.
작은 거짓말도 할 수 없고, 남을 속일 수도 없고, 심지어 말도 함부로 하지 않고, 마음에 악한 생각도 이전처럼 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정직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나의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는 자만이 정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순간 하나님을 의식해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십니다.
지금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십니다.
그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정직입니다.
또한 우리의 믿음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어제 하나님을 얼마나 의식했습니까?
어제 나의 행동과 말과 생각 중에 하나님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던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보신다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매일매일 연습해 봅시다.

[기도]
하나님을 늘 의식하며 살게 하옵소서. 한 순간도 하나님을 잊지 않으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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