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신명기 31.30~32.14 자유보다 종속이 낫습니다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6-17 07:53
조회
411

생명의 삶: 2020.6.17
신명기 31.30~32.14 자유보다 종속이 낫습니다

➜ 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만드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외면하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아담이 생각납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최초의 인간 피조물입니다.
에덴에서 하나님과 함께 복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그것이 복된 줄 몰랐습니다.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과 하나님을 떠나 독립적인 삶을 살고 싶어서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하나님과 함께 에덴에서 사는 것이 가장 복된 삶이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탕자도 비슷합니다.
탕자는 아버지와 함께 사는 삶이 얼마나 복된 줄 몰랐습니다.
그도 아버지 품을 떠나 자유롭게 독립적인 자신의 살을 살고 싶어 했습니다.
결국 유산을 받아서 아버지 품을 떠나지만 그 결과는 비참한 삶이었습니다.
결국 탕자도 아버지 곁에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리석게도 아담과 탕자의 길을 똑같이 걸었습니다.
그래서 고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뒤늦게 깨달았지만 고생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창조주로 인정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가장 복되다는 것을.

하나님을 떠나 내 원대로 살아가는 자유가 절대 복이 아닙니다.
가장 복된 인생은 하나님께로부터 독립된 인생이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께 종속된 인생입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유행가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른다면 내 인생은 나의 것이 맞습니다.
내 인생을 자유롭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은 우리는 내 인생이 나의 것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내 인생은 이제 내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을 피 값을 주고 사셨습니다.
더 이상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피 값으로 사지 않았다고 해도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되는 것보다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게 더 낫습니다.
그러면 내 인생이 더 홀가분해 집니다.
내가 내 인생 다 책임질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의 짐을 나 홀로 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것을 감당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담은 하나님 곁에 있는 게 제일 낫습니다.
탕자도 아버지 곁에 있어야 제일 안전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품 안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될 때 내 인생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자유로운 삶보다 하나님께 철저히 종속된 삶이 더 행복하고 더 평안합니다.

하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 가장 열매를 잘 맺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님 품에 붙어 있을 때 가장 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 내 인생을 맡길 때 가장 형통한 삶을 살게 됩니다.

아담이나 탕자처럼 하나님을 떠나 살면 안 됩니다.
독립적인 삶을 꿈꾸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요.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우리 인생을 맡기는 삶이 가장 복된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자유가 아닌 종속이 나를 위한 더 자유로운 삶입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이 나입니까? 하나님이십니까?
나는 내 원대로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 뜻대로 살고 있습니까?
내 고집을 버리고 내가 하나님께 복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니오니 이제는 내 원대로 살기보다 하나님 뜻대로만 살게 하옵소서. 자유로운 삶이 아닌 철저히 하나님께 종속되고 속해 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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