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신명기 32.15~36 지혜가 곧 분별력이다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6-18 08:16
조회
452

생명의 삶: 2020.6.18
신명기 32.15~36 지혜가 곧 분별력이다

➜ 28 그들은 모략이 없는 민족이라 그들 중에 “분별력”이 없도다
29 만일 그들이 “지혜”가 있어 이것을 깨달았으면 자기들의 종말을 “분별하였으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분별력이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죄를 짓고 이방 신들을 섬기는 삶의 종말이 어떻게 될지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지혜를 허락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지혜는 곧 분별력입니다.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게 아닙니다.
가진 지식으로 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게 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허락하신 지혜가 바로 분별하는 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의 유명한 재판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의 진짜 어머니를 잘 분별해 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소유했기 때문입니다.

이 분별의 지혜를 가지지 못한 자들은 한 번 뿐인 인생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분별의 지혜가 없어서 잘못된 선택이나 투자나 결정으로 인해 큰 실패나 손해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분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분별이 사람을 분별하는 것인데, 분별의 지혜를 가지지 못한 자들은 사람을 잘못 분별하게 됩니다.
죄인과 악인과 해가 되는 사람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배우자나 친구나 동업자를 잘못 선택해서 일평생 불행해지거나 실패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 인생에 늘 두 갈래 길이 놓여 있습니다.
이 때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우리 인생길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러니 우리는 지혜롭게 잘 분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분별의 지혜를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서 분별의 지혜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분별력을 잃었던 것은 하나님을 떠나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죄악 속에 살고 이방 신들을 섬겼기 때문에 분별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있기를 늘 애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실 것 같다면 멈춰야 합니다.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 속에 있지 않다면 그 어떤 것도 결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는 나로 하여금 바르게 분별할 수 있도록 이끄십니다.
그러니 성령 충만하기를 또한 애써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님의 바른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분별의 지혜를 더해 줍니다.

➜ 잠언 1:4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성경은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고,
젊은 자에게 지식과 절제를 가르쳐 줍니다.
학식을 더해 주고 명철한 자는 지략도 얻게 됩니다.
결국 더 바르게 분별하는 지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시대가 악할수록 분별의 지혜가 더 필요합니다.
하나님께 이 분별의 지혜를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있기를 애쓰고,
성령 충만을 애쓰고,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중요한 선택이나 결정을 앞두고 더 간절히 분별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기 때문입니다.

지혜는 곧 분별입니다.
이 분별이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께 이 분별의 지혜를 반드시 얻어야 합니다.

[묵상과 적용]
잘못된 선택이나 결정을 했을 때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떠했는지를 성찰해 보십시오.
그 때 하나님과 가까웠습니까?
하나님과 좋은 관계 속에 있었습니까?
분별의 지혜를 얻기 위해 내가 지금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 속에 있지 못한 것은 무엇인지 점검해 봅시다.

[기도]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 속에 있게 하옵소서. 늘 바르게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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