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시편 147.12~20 은혜로만 살 수 있습니다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0-07-15 07:38
조회
505

생명의 삶: 2020.7.15(수)
찬송가: 200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시편 147.12~20 은혜로만 살 수 있습니다

1) 성경통독(이번 주 사도행전)
2) 3배수기도
3) 가정예배 드리기

➜ 13 그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네 가운데에 있는 너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14 네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하나님께서 “문빗장을 견고히” 하신다고 합니다.
문빗장을 견고히 한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집과 성을 지키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 시편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내 힘으로 내 집을 지킬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내 집은 하나님만이 지키십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시면 내 집을 지키려는 나의 수고가 헛됩니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내 자녀들을 가장 잘 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내 자녀가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 구하면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조건을 다 갖추어도 내 자녀가 하나님을 모르면 그는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최고의 복은 만남의 복인데 그 좋은 만남,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자녀의 복은 내가 주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최우선이 될 때 내 자녀들이 가장 복된 인생을 살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은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경내를 평안하게 한다는 말은 내가 사는 곳을 평안하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풍족해도 평안이 없으면 불행한 삶입니다.
모든 것을 다 갖추고도 마음에 평안이 없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평안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찬송가 412장 가사입니다.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 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안은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참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밀로 배불리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아름다운 밀로 배불리신다는 말은 우리를 풍족하게 채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나를 배부르게 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내 가정을 풍족하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수고하고 잠 안 자고 고생해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모든 게 허사가 됩니다.
내 모든 수고가 헛수고가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부족함이 없게 하십니다.

결국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힘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와 내 자녀들과 내 가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내 집을 세우시고,
내 자녀를 복 되게 하시고,
내 거하는 곳에 평안을 주시며,
나를 풍족하게 채우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만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 수 있습니다.

[묵상과 적용]
나는 은혜로 사는 자입니까? 내 힘으로 사는 자입니까?
내가 은혜로 살아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지금 하나님 은혜를 간절히 구해 봅시다.

[기도]
오직 하나님 은혜로만 살게 하옵소서. 내 힘과 내 능력으로 살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변동숭교회 김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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